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성동·공동위원장 허정범 대정읍장)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개최 기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스 운영 했다.지난 5월과 6월 협의체 활동 상황 보고 및 협의체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2가구에 대한 지원 심의가 있었다.
제9회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가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박람회 기간 동안 대정암반수 마늘의 맛과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마늘 요리체험, 마늘수확체험, 마늘공예품 및 사진 전시, 마늘관련 농기계 시연 등 마늘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투호, 장작윷놀이, 마늘접만들기, 노래자랑, 캐릭터만들기, 동아리공연, 초대가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또한, 박람회와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하모체육공원 일원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고품질 대정마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됐던 제8회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정읍마늘생산자협의회가 주체가 돼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고품질 대정 마늘의 우수성을 도민 및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지역대표 농특산 브랜드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800여 명이 방문해 총 4725만 5000원의 마늘이 판매됐다.이에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서귀포 마늘의 우수한 효능 홍보 및 소비 촉진 그리고 마늘 농번기 수확 작업 지원을 위해 마늘을 디자인한 마스크를 제작·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정읍 일원에서 이뤄지는 대정 암반수 마농박람회(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마늘의 효능을 적극 홍보하고 마늘 구입 시 서귀포시에서 제작한 마늘 마스크를 제공해 항산화와 면역력 등 우리 몸에 좋은 마늘 효능 홍보 및 소비 촉진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5월 한달 간 마늘 주산지인 대정, 안덕지역으로 군인, 공직자 등 많은
서귀포시 대정마늘생산자협의회(위원장 강경택)는 지난 12일 대정읍사무소에서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위원회 발대식 및 홈쇼핑업체와 MOU체결식 등 본격적인 박람회 추진 준비에 나섰다.이날 사업설명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마농박람회 행사추진을 마늘생산자단체가 처음으로 주관해 대정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촉행사를 통한 마늘 소비 촉진 및 지역대표 농특산 브랜드로서의 위상 확보 등이다.또한, 앞으로 마늘생산자의 제값 받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우숙, 이경철)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019년 마농박람회 행사장에서 『작은나눔 큰기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기부자 모집』캠페인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눔캠페인 정기기부금은 내가 살고 있는 대정읍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사업 현황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30여명의 새로운 가입자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일에 마음을 모아주었다.이경철
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위원회(위원장 이창철)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제6회째 '2019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 첫째 날은 오후 1시부터 홍보관 및 판매장을 운영하고, 관람객 참여행사로 마농 이벤트(마늘 빨리 까기, 마늘무게 맞추기 등), 마농가요제 예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둘째 날은 마농이벤트 및 마농요리경연대회, 마농가요제 결선,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우숙 대정읍장은 "이번 마농박람회에 방문해 몸에 좋은 마
서귀포시는 11일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9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6번째로 개최되는 ‘2019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에서는 세포작용 활성화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대정의 대표적인 농산물‘마늘’을 주제로 ‘마농 이색 경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관람객들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마늘을 구입할 수 있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석하는 축제인 만큼 심의를 통해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축제장소의 적합성과 시설 및 관리자 임무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진드기 매개감염병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연령층에 주로 발생하며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월~10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지난 3월14일 대정노인대학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마을리사무장 등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진드기 매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18회 1,056명 교육한바 있다. 오는 9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등 지역
전국 마늘 생산량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제주도 총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정 마늘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4일 2일간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2018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가 개최된다.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위원회(위원장 이창철)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정 지역 최대작목인 마늘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다양한 상품 전시를 통해 마늘 소비를 촉진시키고, 점점 어려워지는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대정읍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한다.6월 23일 첫째 날은 오후 1시부터 홍보관 및 판매장을 운영한다.
전국 마늘 생산량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제주도 총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대정 마늘을 주제로 한 '2017 대정암반수 마농박람회'가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열린다.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위원회(위원장 이창철)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대정 지역 특화품목인 마늘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다양한 상품 전시를 통해
5월, 이맘 때, 제주도는 감귤 꽃 향기로 가득 찬다. 동쪽이다 서쪽이다 할 것 없이 벚꽃이 진 자리를 감귤 꽃이 차지하며 온 섬을 파랗고 하얗게 짙은 꽃 향으로 채워나간다. 참으로 황홀한 계절, 제주의 청보리 물결에 홀려 섬에 도착한 사람들은 또 그렇게 꽃 향에 취해서 섬을 벗어나지 못하는 즐거운 계절. 그런데, 이 시기에 제주 섬을 채우는 또 다른 향기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명숙)에서는 2016. 7. 29. ~ 7. 30.까지 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 행사장 내에서 제주시 내 의류업체로부터 여성의류를 협찬 받아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 날 모아진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主 要 行 事 日 程2016. 7. 29(금) ○ 시 장 ○ 도지사 ○ 부시장 ○ 행정부지사 ○ 기타사항 ○ 정무부지사
김태석 의회운영위원장은 2016.7.29.(금)11:00 한림조끄뜨레 시장에서 열리는 “너, 전통시장 가봤니?”어린이 사생대회 에 참석 할 예정이다.김태석 의회운영위원장은 2016.7.29.(금)15:00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열리는 “2016제주이주콘퍼런스”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김태석 의회운영위원장은 2016.7.29.(금)19:00 대정읍 하모체육공원
마늘 수확기를 맞아 농촌에는 마음까지 더 바빠졌다. 2014년 전 세계 마늘 생산량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만t(80.9%)으로 당연 압도적으로 많지만 우리나라 생산량도 33만9000t(1.4%)으로 세계 생산량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마늘 재배면적은 2000년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은 마늘 재배에 적합한 토질, 일조량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