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준)가 주체하는 ‘자원봉사 친화기업 공동활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외 10개 자원봉사 친화기업(공무원연금공단, 농협중앙회제주본부, 롯데면세점제주점, 제민신용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제주LNG지사,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 한국남부발전(주)남제주빛드림본부, 한국중부발전(주)제주발전본부), KTCS가 참여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ESG경영을 위한 공동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 △자원봉사 문화 및 사회공원
롯데면세점 제주점(점장 윤남호)이 신광초등학교(교장 강남철)를 찾아 학교 발전 기금 5,000만원을 후원했다. 4일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따르면 이날 후원식은 '2024학년도 개학식'을 맞아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제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신광초등학교와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교육 자재 지원 등 명목으로 매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4억 5,000만원이다. 신광초 강남철 교장은 "롯데면세점의 학교발전기금을 야구부 운영 경비와 진로 축제, 신광 스포츠데이와 같은 등 다양하게 사용할 것"이라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본부로부터 연탄 5000장과 백미를 전달받았다.이날 사랑의 연탄 전달식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본부 사무총장 원기준 목사, 제주의소리 김봉현 이사, 롯데면세점 이성철 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받은 물품은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제주시 저소득 1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오는 16일에는 삼도2동 주민센터에서 제주의소리 임직원과 롯데면세점 제주봉사단 등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강병삼 제주시장은
롯데면세점제주점(점장 이성철)은 지난 1일 연동 전 자생단체 워크샵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제주시 연동(동장 강유미) 소재 학생지원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제주적십자사는 연동주민센터와 협업해 대상자 선정을 하게 된다.이성철 점장은 “고(高)물가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동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의 장학금 전달이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도내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플로베'와 동행 5주년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1일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플로베 롯데점'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 후원금 1,000만원과 5주년 동행 기념패를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은 2019년 플로베 운영사인 사회적 기업 '일배움터'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5년간 정기적인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장 임대와 수도 광열비도 무상 지원 중이다. 2019년 개점한 플로베 롯데점은 '남들처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11월 한 달간 롯데멤버스와 함께 최대 5%의 L.POINT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롯데멤버스 L.POINT 앱에서 제주은행 계좌를 통해 1만 원 이상 L.POINT를 충전한 후, 롯데 계열사에서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한도 제한 없이 사용 포인트의 2%를 적립할 수 있다.L.POINT 사용 조건에 따라서는 사용 포인트의 3%(최대 5천 포인트)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롯데계열사는 ▲[여행]롯데호텔, 롯데리조트, 롯데렌트카, 그린카, 롯데월드 등 ▲[쇼핑]롯데마트
롯데면세점이 제주공항점 재단장을 끝내고, 다시 기지개를 켰다. 26일 오전 롯데면세점은 제주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돼 3월부터 제주공항점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7월부터 약 3개월가량 공사를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매장 규모는 544.79㎡(약 165평)로 화장품‧향수‧주류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 제주공항점은 롯데면세점의 미래지향 기술과 제주도 자연의 특별함을 더한 친환경 콘셉트를 디자인에 녹였다. 라메르와 SK-II,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카카오뱅크,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여행적금 상품을 출시했다.제주항공은 이번 제휴 여행적금상품 출시를 통해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제주항공 멤버십포인트 '리프레시포인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을 덜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제주항공은 여행 적금 납입 주차별로 ▲총 2만5000P의 리프레시 포인트 ▲제주항공 온라인몰 제이샵(jejuairshop.com) 10% 할인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만기 달성 고객 중 20명을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간 멈췄던 국제 크루즈 입항이 본격 재개됨에 따라 소방당국이 외국인 관광객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안전 대책'에 나섰다. 1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크루즈 입항 재개로 연 1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국 관광객의 주요 동선은 여객터미널, 재래시장, 면세점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여객터미널 2개소(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서귀포강정크루즈터미널)와 면세점 2개소(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폐
도내 초등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후원금을 전달했다.2일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신광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주점 측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6년 신광초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꾸준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달된 학교 발전 기금 누적은 4억원이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신광초 학교 시설 확충과 교자재 구입 지원 등으로 쓰이게 된다. 신광초등학교 김순아 교장은 "졸업생 앨범 제작 지원과 신입생 체육복 지원, 야구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교내 사업으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에 연동 지역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0만 원을 후원했다.장학금은 작년 12월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기탁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추천을 받아 연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에게 전달했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및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고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장 김주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들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장학금은 누웨마루거리 상인회, 각 학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 추천으로 선정한 누웨마루거리 소상공인 자녀 12명, 연동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24명에게 지원 됐다.롯데면세점 제주는 지난 2018년부터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와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10년간 연동지역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종민 롯데면세점 제주 점장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장 김주남)는 지난 1일 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연동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롯데면세점은 연말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녀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연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중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날 이종민 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
"한시적으로 과감히 면세한도 상향할 필요 있어" 주장... 가능성엔 의문제기"무엇보다 해외관광객이 들어와야 면세시장 활성화 되지 않겠나"제주지역 면세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휘청거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벌써 2년째 해외 관광객 유입이 끊기면서 매출이 83%나 감소해 고용인력이 줄어드는 악영향으로 이어지고 있어서다.제주관광업계를 바라보는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면세 구매액 제한을 대폭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지만, 그것도 일단 해외 관광객이 제주로 들어와야 가능한 것이기에 '무사증 제도' 부활이 우선돼야
제주 지역 청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편견 해소에 앞장서는 업체에 롯데면세점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24일 오전 10시 롯데면세점제주(법인장 김주남)는 '일배움터(대표 오영순)'를 찾아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제주 측에 따르면 '일배움터'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 재활을 위한 원예·도자기 공방과 카페 '플로베(FLOVE)'를 운영하고 있다. 면세점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일배움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이 노사문화 모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9일 롯데면세점은 제주지역 법인인 '롯데면세점 제주'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올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는 총 106개 기업이 신청했고, 1·2차 심사 끝에 최종 37개 사가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기업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정부의 행정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롯데면세점 제주가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잇고 있다. 신광초등학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일 오전 롯데면세점 제주는 신광초등학교에서 '학교 발전 기금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약식으로 진행, 롯데면세점 제주는 학교 측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후원금은 교육 시설 확충과 교자재 구입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학교 발전 기금을 전달한 롯데면세점 제주 이종민 점장은 "롯데면세점의 학교 발전 기금을 통해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제주시에서는 혹한기인 동절기를 맞이해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대해 연탄 1만 5000장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연탄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의 소리(대표 허진영, 문성윤)와 (사)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사무총장 원기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롯데관광개발, 롯데면세점제주, 시온복지회, 제주시청 삼오축구동호회가 연탄 나눔에 후원했다. 2012년부터 매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배달행사를 진행해 왔고, 올해는
제주시 연동(동장 문재원)과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장 김주남)은 지난11월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현)와 함께 연동 관내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 기금 후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후원 전달식을 통해 롯데면세점 제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동 관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한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2018년 6월 연동 지역 주민을 위한 여가 활동 증진과 장학금 지원을 목적으로 롯데면세점과 제주시 연동 간 체결된 업무
롯데면세점과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유튜브 공식 채널 'LDF starups'을 통해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 데모데이를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을 목적으로 지역 특화 청년기업을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롯데면세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협력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롯데면세점과 한국생산성본부는 2019년 9월부터 제주관광 분야 및 지역특화 아이템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