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표)는 지난 10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2023년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홍보·체험 프로그램에 대하해논의했다.
서홍동마을회(회장 강성극)는 지난 8월 5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역량강화 드럼교실을 개강했다.드럼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12회 운영 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드럼이란 악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스틱 컨트롤, 리듬수업 등 드럼에 대한 기초지식과 연주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서홍동 강성극 마을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더위를 잊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여가 생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지난 15일에 주민역량강화 베이킹 프로그램을 개강했다.베이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오는 8월 6일까지 일주일에 한번, 총8회 동안 베이킹에 대한 기본지식과 다양한 제과제빵 과정을 배울 예정이다.서홍동 강성극 마을회장은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게 바란다"고 말했다.
서홍동마을회(회장 강성극)에서는 오는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서홍동소공원에서 마을의 무사안녕과 서귀포시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제17회 서홍동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복을 선사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활쏘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씨름 경기, 빙떡 만들기, 소원등 달기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서홍동 역사와 서홍 8경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아나바다장터 운영, 가훈쓰기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신년맞이 설 음식으로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은진)에서는 지난 10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2023년에는 깨끗한 서홍동 만들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장은진 부녀회장은 “ 2023년도는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홍동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오영란)은 지난 6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서홍동자생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0월 서홍동자생단체장 및 통장협의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8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참가를 위한 사항 협의와 2022년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제56회 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축제 참여를 위한 사항을 논의하였고 기타 지역 주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3월 9일(수)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3월 4일(금)~5일(토) 이틀간(오전 6시~오후 6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제주지역의 경우 대선 투표소는 총 230곳으로 이 중 사전투표소는 43곳으로 확정됐다. 제주도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투표소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다만 투표시설 접근이 불편한 투표소 16곳과 공사 등 기타 사유로 투표소 10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됐다고 도선관위는 부연했다.특히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지난 31일 변시지 그림정원에서 하영올레3코스 개장맞이 환영 행사로‘수제 쉰다리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서홍동 명소도 홍보했다.이날 나눔행사를 위해 지난 28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제주 전통 발효음료‘쉰다리’를 만들고 개별 포장했다.김수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하천을 테마로 한 하영올레3코스가 개장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솜반천, 지장샘, 면형의집 등 서홍동 명소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제2회 서홍마을 국화분재 전시회가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서홍동복지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서홍동마을회(마을회장 변영규)주최 및 서홍국향(회장 김창수)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홍국향 40여명 회원들이 1년동안 정성껏 키운 국화분재 2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찾아다는 국화분재 전시회'를 기획해 서홍동주민센터 및 관내 업체 등 5개소(서홍동주민센터, 서홍새마을금고, 서귀포농협홍로지점, 솜반내풍경(서홍마을카페), 뉴시청마트 편의점)에 국화분재 전시대를 설치해 【제2회 서홍마을 국화분재 전시회】 홍보 및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23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 50여가구를 위해 전복죽,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서홍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해 주기적으로 밑반찬 및 김치를 만들어 지역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서홍동마을회(마을회장 김상을)는 지난 15일 서홍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 및 예산에 대한 결산을 실시했으며 2019년 서홍동 마을을 이끌어갈 마을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임원명단 △회장 변영규 △부회장 김창수, 현상훈 △ 사무국장 고정협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19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연말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여 가구를 위해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김정숙 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고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주변 이웃들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으며, 지속적으로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를 실천하고 정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홍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회에 걸쳐 200여 가구에 밑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급식봉사 및 어려운 이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26일(화) 서홍동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를 위해 장조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서홍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주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이 넘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홍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필)와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11일(토) 서홍동복지회관에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여 가구에 전달했다.서홍동 부녀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한편, 서홍동행정복지센터와 서홍동부녀회에서는 지난 상반기에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대중교통 체계개편에 따른 새로운 버스노선도를 발표했다.급행버스는 12개 노선에 73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12개 노선 모두 제주국제공항이 출발·도착지다. 급행 노선에서 운행될 버스는 빨간색으로 매핑되며, 100대 번호를 부여받고 운행된다.
새마을지도자서홍동협의회(회장 용제영)에서는 지난 21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서홍동 12개 자생단체회원 및 동주민센터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홍동 자생단체 및 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서홍동 자생단체회원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용제영 새마을지도자서홍동협의회장은 서홍동은 인구유입이 높은 번영하는 마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사전투표는 자신의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투표소가 설치된 지역 아무곳에나 가서 하면 된다.사전투표소는 제주시 26개소, 서귀포시 17개소 등 총 43곳에 설치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제주도민이 아니어도 투표할 수 있다.투표를 마친 뒤 각각의 투표함들은
서홍동마을회(회장 김상을)에서는 9일(화)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자생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여, 합동세배 및 덕담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서홍동마을회(회장 김상을)에서는 지난 28일(목) 서홍동복지회관에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5년도 사업결산 및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마을회 규약변경 건에 대하여 심토있게 논의했다. 서홍동마을회에서는 백년의 귤향기, 마을카페「솜반내풍경」을 직접운영하고 있으며, 서홍마을역사관 조성 및 마을만들기에 지역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