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 을)이 더불어민주당 불자회장에 취임했다.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불교계 주요 종단 총무원장 스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당 불자회 신년인사 및 오영훈의원 불자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불교 주요 종단 총무원장 스님과 신도회장, 추미애 당대표와 김영주 최고위원, 강창일 국회 정각회 명예회장 등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을)은 10월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2차관) 소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에 고액배팅자 전용의 밀실 배팅장이 설치됐다고 주장했다.오영훈 의원은 “사행성을 제한하고 건전한 경마 문화를 선도해야 하는 공기업 마사회가 고액배팅을 유도하는 밀실 배팅장을 운영하는 것은 오히려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무사증으로 제주에 관광차 입도한 중국인이 성당에서 새벽기도하던 여성 신자를 살해하는 '묻지마 범죄'가 발생해 제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충격을 줬다.이런가운데, 일부에서 무사증 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이러한 사전 예방차원의 대응방안과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입법부인 국회의 고유 권한이자 국민이 부여한 의무입니다. 그런데 9월 26일부터 진행되는 20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를 앞두고 새누리당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관련 핵심 증인들의 채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특혜로 설립과정에서부터 유례없이 단 이
더불어민주당 사교육대책TF(단장 노웅래의원, 간사 오영훈의원)는 1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사교육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안은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학벌주의와 출신학교에 따른 차별 등 암묵적으로 공고화되는 신분제를 타파하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이 대학입시때마다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출신학교 기재’란을 삭제해 선입견이 아닌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를 대학이 발굴해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6월 30일 가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업무보고에서 오영훈 국회의원은 “대학 입시에서 출신고교에 따른 차별을 제한하도록 출신학교
오영훈 의원이 간사로 속해있는 더불어민주당 사교육대책TF(단장 노웅래)는 15일 오전 10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등 ‘출신학교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시 이력서에 ‘학력’란을 삭제하고 면접 시에도 출신학교를 묻지 않는 방침으로 화제가 된 바 있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출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희수 의장과 위성곤 의원이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13 제7회 대한민국의정대상에서 각각 최고 의장상과 최고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식지 ‘드림제주 21’이 최근 스티비 어워드 주최 2013 제10회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커뮤니케이션/PR부문 은상을 수상하기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어제 입도한 외도 경찰병력의 철수를 강력히 주문했다. 문 의장은 “공권력 투입은 결코 바람직한 갈등 해결 방법이 아니”라며 “평화적 해결의 원칙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도의회를 비롯한 일각에서 해군기지 건설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 수많
사랑하는 백만 내외 제주도민 여러분! 존경하는 김용하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헌신해 오시는 김태환지사님과 5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양성언 교육감님과 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원내대표 오영훈의원입니다. 경인년 새해를 여는 설 연휴를 보내고 우리는 예상치 못했던 김태환지사님의 6.2지방선거 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오영훈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자료 수집 및 활용 조례" 의원발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오영훈의원은 조례 제정발의에 대해"제주특별자치도에서 발행.제작되는 각종 정책자료에 대해 도의회의 정책자료센터가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활용토록함으로써 도민의 정보 접근권과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함&qu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5일 14:00 서울특별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갈등해결의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인 (가)사회갈등포럼창립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다.
▲ 제257회 임시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제25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주지역 주요 현안들을 언급하며 정책적 방향과 각 정당의 당론을 피력했다. 이번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제주도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한나라당 고충홍 의원, 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신관홍·오영훈 의원은 '산지천의 문화관광 공간적 재생과 문화관광벨트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제주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9월 9일(화) 오후 4시, 제주시 열린정보센터 세미나실에서 공동 주최한다.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신광홍·오영훈 의원은 "산지천의 중하류지역인 민속자연사박물관과 남수각 일대에서부터
21일 열린 제24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영훈 의원은 세무공무원 해외연수율이 다른 직렬 공무원 보다 월등히 높다고 지적하고 또한 공로연수로 정년퇴직자까지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다오영훈 의원은 “최근 3년간 세무공무원 해외연수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체 97명 가운데 54.1%가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직개편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직진단을 우해 민간업체와 컨설팅 계약을 맺은 데 이어 19일 이를 본격화하기위한 포럼을 도의회 행정자치위와 열고 있어 여기에서 제안된 내용을 적극 조직개편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는 상오 10시부터 하오 4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도의회 행자위 의원들이 토론자로 나와 의견을 제시,
제주도의회 제주시 행정사무감사 의원별 질의 및 제안문대림의원: ①주민자치센터 운영문제본 위원이 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고 한마디로 주민자치 센터 운영이 원칙도 기준도 없는 "따로 국밥"인 것 같습니다. 이요자수,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프로그램 및 인력운영에도 읍면동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제주시 주민자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