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동장 송정심) 축제추진위(위원장 윤용팔)에서는 지난 13일 4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농로 왕벚꽃 축제 마지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이날 회의 후 차 없는 거리운영에 따른 교통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상가와 지역주민들에게 축제 안내문과 리플릿을 전달하고 협조를 구했다.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열린다.제주시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용팔)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가 후원하는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전농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사랑 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을 주제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색소폰앙상블, 글로리치어리더링, 댄스 등 제주의
삼도1동축제추진위(위원장 윤용팔)는 지난 7일 주민센터 3층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전농로왕벚꽃축제 안전사고 및 질서유지 예방대책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예방과 교통민원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서희순)는 지난 1일 교내 백합체육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펼쳤다. 는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유포니엄 등 8개의 관악기와 타악기로 편성해 2016년에 창단됐다. 그동안 청소년문화공간 , 미래교육원 , 전농로 , , 칠성통 , , 연주를 비롯하여 성이시돌요양원 방문연주, 광양초등학교·중앙초등학교 특별연주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용팔)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아스타호텔에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단체 역량강화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삼도1동 자생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전농로 왕벚꽃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자생단체 활동상황 공유 등 자생단체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윤용팔 삼도1동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열심히 뛰어주신 자생단체 회원님
삼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인자, 송정심)는 지난 23일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농로 일대 화단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이미지 제공을 위해 계절화 3,500본을 식재했다.
삼도1동(동장 송정심)과 통장협의회(회장 박문택)는 지난 12일 10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 제3차 도민경청회 관련 및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 “가즈아 전농로!” 버스킹 콘테스트 홍보 등 동정 업무와 시책에 대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삼도1동에서는 3월 30일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삼도1동의 명소인 왕벚꽃길 조성을 위해 삼도1동 병문천 복개지 일원에서 왕벚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삼도1동 관내 마을회 및 자생단체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 50여 본을 식재했다.삼도1동 양철안 동장은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전농로 왕벚꽃거리와 더불어 삼도1동 관내 병문천 복개지 일대까지 왕벚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삼도1동만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벚꽃거리를 확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삼도1동(동장 양철안)과 축제추진위(위원장 윤용팔)에서는 지난 15일(수)에 4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농로 왕벚꽃축제 마지막 점검 회의를 했다.이날 회의 후 축제추진위에서는 전농로사거리~행사장 구간 차없는 거리운영에 따른 교통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기위하여 전농로주변 상가와 지역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함께 제16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리플릿을 전달했다.
제주의 봄을 알리는 제16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4일 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사랑 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린다. 첫째날 축제개막 행사인 길트기로 관내 풍물팀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농로 벚꽃길 걷기를 시작으로 주민센터프로그램인 라인댄스, 숨비민속 무용단과 함께 제16회 전농로왕벚꽃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비보이, 글로리치어리더링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둘째날에는 중앙초등학생들의 공연과 왕벚꽃노래자랑 예선
삼도1동축제추진위(위원장 윤용팔)는 지난 24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4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사랑 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이라는 테마로 3월 24일~26일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전농로왕벚꽃축제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 발생 및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등 4년만에 개최되는 축제에 각 자생단체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17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행동하는 제주교육인수위원회'가 오는 8일자로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이에 인수위는 하루 앞선 7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기자실을 방문해 그간의 활동경과를 발표했다. 고창근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제주교육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인수위는 지난 6월 8일 총 5개 분과 93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전농로에 위치한 제주국제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운영돼 왔다. 김광수 교육감이 지방선거 기간 동안 제시했던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다듬고 체계화한
정민구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삼도1‧2동)는 26일 왕벚꽃거리로 유명한 전농로 일대를 교육문화의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정민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고, 옛 교육감 관사를 리모델링한 청소년 열린문화공간 ‘놀래올래’와 지난 2020년 11월 개관한 수학체험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러한 공간을 활용해 전농로를 교육문화의 거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정 후보는 ”수학체험관의 기능과 구역을 확장시켜 전농로 일대와 놀래올래 공간을 활용한 수학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56. 남)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진다.18일 정민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제주시 전농로 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정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 발전과 삼도동의 미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또 "언제나 주민과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삼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능력 있고 일 잘하는 검증된 후보에게
제주시 삼도1·2동에서 재선을 노리는 정민구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전농로 사거리 인근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민구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앞에서 정책 발표회견을 열고 "일 잘하는 도의원 정민구, 밥값하는 도의원 정민구, 제주의 큰 목소리 정민구가 되겠다"며 "더 큰 정치로 제주 제1의 행복 1번지 삼도동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정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행복 추구권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을 설립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민구(55. 남)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정책발표에 나선다. 6일 정민구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개소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제주시 전농로 사거리 인근(서사로 91번지)에서 진행된다. '늘 한걸음 더, 언제나 주민과 함께'란 슬로건을 내건 정 예비후보는 개소식 자리에서 지역구 재선 도전에 나서는 포부와 삼도동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주와 삼도동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과도 많
제주시는 용담공원 등 도시공원 3개소 1만 5000㎡에 조성한 꽃밭정원에 유채꽃과 가로수 벚꽃이 만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파종한 유채꽃과 가로수 벚꽃은 따뜻한 온도와 적당한 비 날씨로 예상보다 일찍 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일상 회복을 위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많은 시민들이 찾는 유채꽃밭 정원은 용담공원 1만㎡, 신산공원 3800㎡, 사라봉공원 1200㎡로 각각 조성돼 있다.또한 전농로, 제주대학로 등 주요도로변에 식재된 왕벚나무도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시민들과
제주시는 오는 27일 전농로 벚꽃길 일원에서 ‘니가 있어야 할 곳’ 길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면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꽃 피는 봄에 맞춰 운영하는 청소년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종합수련시설인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줄어든 상황이다.이에 청소년상상실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안전한 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프로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후반기 부의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제주도의원(삼도1·2동)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재선을 노린다.정민구 의원은 23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제주 및 삼도동의 발전과 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면서 "삼도1·2동을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복지와 문화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재신임을 받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의 발전과 안정적인 제
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용팔)에서는 11월 6일(토) 7시, 특화프로그램 ‘꽃과 문화가 함께하는 전농로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서사라사거리~전농로사거리에 위치한 꽃화분에 튤립 구근을 식재하였으며, 이 튤립은 내년 3월 개화하여 전농로 벚꽃길과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