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마을투어 1, 2 이어 다시 애월읍과 구좌읍지역 이행사항 평가와 더불어 마을 발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절차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1일 오전 함덕오일시장, 구좌읍 농공단지내 제주사랑농수산 방문 및 구좌읍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해 마을투어 1, 2와 더불어 구좌읍
구좌읍 여성농민회(회장 윤영미)에서는 지난11월 26일 수요일 구좌읍사무소에서 지역의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웃음”을 주제로 훈훈한 만남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애월읍 더럭분교 이완국 강사의 웃음치료 강의와 한·중 FTA 체결 등이 지역농산물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