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회장 서재철)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문화 리더를 위한 을 지난해에 새롭게 개설했다.올해 역시 분야별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을 개설하고 강좌 회원을 오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은 ‘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해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유적지 등 답사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강좌 운영시기는 6월 11일부터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회장 서재철)는 을 새롭게 개설했으며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은 제주도민에게 심도 있는 역사·문화 강의를 통해 평생 교육의 기회와 풍요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강좌는 ‘우리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빙해 12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생활사, 건축사, 불교미술, 회화사, 도자공예, 한국의 세계유산과 국보,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