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은 오는 3월 12일까지 이뤄지며, 제주시 관내 33만 1312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16명의 감정평가사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한다.검증 내용은 토지특성 일치 여부,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다.검증이 완료되면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1일간 개별공시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 조사 및 재검증을 실시해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서귀포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7000여 필지이다.검증을 의뢰받은 도내 9개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전국은 1.09% 상승, 제
제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지가 산정을 추진한다.산정 대상은 제주시 전체 토지 52만 3500여 필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33만 2000여 필지로서,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추진 일정에 따라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한다.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6,799필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토지특성(이용현황, 도로접면, 형상 등) 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서귀포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지역 내 24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 업무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이동사항 △도시계획변경 △인허가사항 등의 변동 내용에 대해 현장 조사 및 각종 공부 확인을 통해 개별토지 특성에 반영하고 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열람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 청취, 감정평가사의
용담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성)는 지난 11월 16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용담1동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세부일정(안) 및 우수주민자치센터 벤치마킹(안)에 대하여 심의했으며,용담1동장은 2023.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 운영 안내, 2024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등 도‧시‧동정 사항에 대한 홍보를 당부했다.
제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2024년 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 대상 토지는 제주시 전체 52만 3000여 필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묘지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33만 2000여 필지이다.특성조사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영상 자료 등을 검토해 토지이용상황,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 항목에 대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토지특성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6,799필지)의 특성과 비
제주시가 2023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22만 6689건에 대해 983억 원을 부과했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 873억 원(전년 939억 원)과 2기분 주택분 110억 원(전년 113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9억 원이 감소했다.이는 개별공시지가 7.01% 하락이 세액 감소의 주요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10월 4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899-0341) ▲가상계좌 ▲모바일앱(카카오, 네이버, 페이코)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청 재산세과,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
서귀포시는 2023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4만 4054건, 650억 5600만 원을 부과했다.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며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세액이 전부가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1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1년 세액이 20만 원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부과된다.올해 토지분 재산세는 전년대비 18억 7100만원(2.9%↓)이 감소한 612억 3800만 원이고,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131억 9500만 원으로 전년 대
제주시는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와 산정을 마치고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4149필지이다.개별공시지가 검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15명의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뤄지며, 토지특성과 비교 표준지 적용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서귀포시는 2023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에 대한 검증을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3257필지이다.개별공시지가 검증은 담당 공무원의 지가 산정 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9곳의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진행한다.감정평가사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개별토지 가격 산정의 적정성 ▲산정지가와 인근토지와의 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내 모든 농지 가운데 농지법에 따라 이용실태 조사대상에 포함되는 4만 6998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에 해당되는 4만 6998필지의 총 면적은 1만 991ha에 이른다. 제주도 내 전체 농지가 약 5만 9000ha여서 1/3에 해당되는 농지가 조사대상이다.조사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농지는 ▲최근 5년간 취득한 농지 2만 8939필지(5528ha)와 ▲토지거래허가구역 1만 5210필지(4143ha) ▲농업법인 소유 농지 2264필지(1177ha) ▲외국인이 소유한 농지 585필
제주시는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100여 필지로서 지난 6월부터 대상 필지선정 등 조사를 시작했다.토지특성 조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인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조건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건축물대장, 각종 인·허가 자료 등을 검토하고 현장 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
용담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성)에서는 지난 5월 18일(목) 오후 5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용담용연 문화제 참여 계획 등에 대해 심의했다.용담1동장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업, 청년 내일 저축 계좌 모집 등 도·시정 업무에 대해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와 유선 또는 방문상담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서귀포시 담당 감정평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함으로써 시민의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상담제는 이의신청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30일간 매주 수요일 오
용담1동(동장 문석훈)과 용담1동통장협의회(회장 강춘범)에서는 지난 5월 11일(목)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용담1동장은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안내, 상반기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안내 등 도․시정 주요현안을 홍보했으며, 주민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처리방향을 논의했다.
제주시 개별공시지가를 4월 28일 결정.공시한 가운데 전년대비 7.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해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율 하양 조정에 따른 표준지공시지가의 하락(-6.96%) 영향으로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은 평균 7.31% 하락, 동 지역은 평균 6.77% 하락했다. 제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시 대상은 제주시 전체 52만 1607필지 중 도로 등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 6590필지(국토교통부 공시)를 제외한 33만 308필지이다.열람은 제
제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만 308필지의 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제주시 누리집(부동산/주택-부동산통합정보열람)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주시청(읍․면․동)에 방문,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일사편리(kras.go.kr)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의견이 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4월 10일까지 실시하고, 열람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으로 부터 의견제출을 받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23만 5908필지이며, 일사편리 제주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s://kras.jeju.go.kr) 또는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토지 지번별 단위 면적당(㎡/원)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통합
제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및 산정을 마치고 산정 지가의 적정 여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검증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인 33만 308필지 전체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16명의 감정평가사에 의뢰해 이달 14일까지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게 된다.검증에 앞서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부 및 현지 출장을 통해 토지 이용상황, 도로 조건 등의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표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검증을 이달 20일부터 실시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23만 5908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9곳의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진행한다.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사는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을 제시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