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지역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올해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 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작품 공모를 벌인다.1차 공모엔 제주도 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6학년 중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세계 속의 우리 제주'를 주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은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에 진학한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울 관악구 소재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현수)에 재학 중인 김현지(2학년), 백지현(1학년), 송유빈(1학년) 학생 등 3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들 학생들은 모두 제주 출신으로 각각 제주중앙여자중학교와 노형중학교 등을 졸업해 미림마이스터고에 진학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선 제주 출신 학생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힘입어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쌍끌이 실적 행진을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은 4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의 6월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이 102억 9900만 원으로 3개월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카지노협회가 집계하는 총매출 기준으로는 145억 800만 원에 이른다.카지노 이용객수도 지난 5월보다 385명 늘어난 2만 2251명으로 월간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해외 직항 노선의 확대에 따른 외국인
제주지역 대규모 복합리조트인 드림타워의 전력 사용량이 에너지 다소비 건물 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를 기록했다. 신화월드는 2위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하 행동)은 20일 오전 제주드림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와 드림타워는 기후악몽과 악당들"이라면서 "제주도정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행동은 "드림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유는 드림타워가 에너지를 압도적으로 많이 소비하고 있고 2021년 대비 지난해 1087.77TOE(석유환산톤)을 더 사용했기 때문"이라면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월간 기준 3만 객실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9일 기준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6월 한 달 객실 실적이 3만 629실을 기록하면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3만실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만 7233실보다 3396실이나 크게 늘어난 것은 물론 종전까지 최다 객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10월(2만 8464실)보다 2165실 많은 개장 이후 최고 기록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개장 이후 3개월(2021년3월) 만에 1만실(1만348실)을 기록한
롯데관광개발은 1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설 연휴 기간 설캉스를 즐기기 좋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박 예약하면 추가로 1박 더 예약 시 50%가 할인되는 상품이다. 즉, 3박을 예약하면 1박 요금이 절반 할인되는 셈이다.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객실 타입에 적용되며, 제주 드림타워 및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공식 홈페이지, 전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예약 시 가능하다. 가격은 29만 8000원(세금 별도)부터.투숙 및 예약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로, 설 연휴뿐 아니라 유채꽃 피는 봄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3일 응모를 마감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관(12월18일) 2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추첨을 모두 마쳤다.롯데관광개발은 이날 오전 드림타워 4층 연회장에서 김신엽 제주시 노형동장이 입회한 가운데 공정한 추첨 절차를 거쳐 당첨자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드림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약 4주간 진행됐다. 총 1만 2027명이 참여해 개관 2주년 축하메시지나 방문후기를 남겼다.당첨자에게는 오는 20일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오는 2월 초까지 도민 확인 절차를 거쳐 각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관 2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초청 이벤트에 참여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지난 1일 기준으로 1만 38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애정을 보내주고 있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제주시 삼도2동에 거주하는 한 도민은 "드림타워가 제주도 어느 곳에서나 보이고, 이제는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될 제주의 랜드마크가 됐다"며 "지금처럼 제주를 더 밝게 빛내달라"고 축하메시지를 남겼다.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드림타워를 찾아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잡 콘서트를 개최한다.드림타워 내 객실과 카지노, 레스토랑 등을 방문해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채용 면접까지 진행한다.이번 잡 콘서트는 구직자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 객실과 14개 레스토랑&바(Bar), 드림타워 카지노, K패션몰인 한(HAN) 컬렉션, 연회장, 야외 풀데크 등을 직접 살펴보고, 레스토랑 식사까지 경험할 수 있다.또한 직무별로 나눠 현직 근무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리어톡'이 진행된다. 희망자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국제선 직항 재개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급증 등 본격적인 리오프닝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근무할 인력을 상시 채용하는 체제로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호텔과 카지노, 통합지원 분야다.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재를 우대하는 한편 경력사항을 호텔, 카지노 출신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직업군과 졸업예정자,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하게 채용할 방침이다.또한 매월 잡콘서트를 개최해 지원자가 직접 호텔 객실과 식음료시설, 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오는 18일 개관 2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한 730일'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 총 730명을 초청한다. 당첨된 이들에게는 각각 그랜드 하얏트 제주 1박 숙박권(65㎡ 객실 / 200명 대상)과 그랜드키친 식사권(130명 대상), 포차 20만 원 식사권(400명 대상) 등을 증정한다.지난해 개관 이벤트(숙박 50명, 식사 150명)와 올해 초 개관 1주년 이벤트(숙박 100명, 식사 500명)와 비교해 당첨 인원의 규모가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행
롯데관광개발은 25일부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건물 외벽을 미디어 파사드로 꾸미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을 시작했다.드림타워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로 241m, 세로 4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크리스마스 테마의 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제주의 밤을 수놓는다.커튼콜이 열리면서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반짝임, 눈 내리는 하늘을 나는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화면 가득 쏟아지는 선물 등 화려한 연출이 스크린에 펼쳐져 고객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미디어아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해 매시각 정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롯데관광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일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00만 명째 행운의 투숙객을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2020년 12월 18일에 개장한 이후 670일 만에 투숙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단일 호텔 기준으로 국내 호텔 중 개관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100만 명 투숙객 기록은 처음있는 일이다.100만 명째 투숙의 행운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호캉스를 즐기러 온 가족 투숙객에게 돌아갔다.이들 가족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시그니처룸인 코너 스위트(130㎡) 10박 이용권(900만 원 상당)과 14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00만번째 투숙객의 행운을 차지할 주인공을 찾는다.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관 2주년을 앞두고 투숙객 기준으로 100만 명 돌파에 대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드림타워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에 개장했다.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개관 이후 26일까지 98만 8753명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투숙해 100만 명 달성까지 불과 1만 1000여 명 만 남겨 놓은 상태다. 국내 호텔(단일 호텔 기준) 중 개관 2년도 채 되지 않아 100만 명 투숙객 기록은 없던 일이다. 이는
롯데관광개발이 일본~제주간 첫 카지노 VIP고객용 단독 전세기를 앞세워 일본 고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1월 4일과 12월 30일 일본 도쿄(나리타)~제주 직항노선을 잇는 카지노 전용 단독 전세기 왕복 2대(티웨이항공, 각 189석)를 독자적으로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지금까지 소형 항공기를 통해 중국 카지노 고객 20~30명 규모로 제주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일본 카지노 VIP들이 대형 국적항공기를 활용한 전용 전세기를 타고 제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엄격한 방문자 격리 조치
제주드림타워가 개장 이후 분수광장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롯데관광개발은 오는 6일 오후 6시 드림타워 앞 분수광장인 그랜드플라자에서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과 독일 도르트문트청소년합창단 합동공연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합동공연은 지난 8월 독일에서 공연을 선보인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과 인연을 맺은 뒤 답방 차원에서 제주를 방문한 도르트문트청소년합창단을 롯데관광개발이 분수광장 문화공연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초청하면서 이뤄졌다.이날 합동 공연에서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주도 푸른 밤’과 ‘바람이 불
제주와 일본 오사카 직항노선 재개를 앞두고 대규모 일본 단체 관광객이 처음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방문했다.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9일 일본 언론사, 여행사, 인플루언서 등 팸투어단 150명과 함께 카지노 VIP등 200여 명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제주여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20년 12월에 개장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일본 단체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는 일본 정부가 다음달 11일부터 외국인 무비자 개인 여행을 허용함에 따라 오는 11월 11일부터 하루 1번 제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출신 청년 및 중년 작가 6명의 작품을 지난 1일부터 드림타워 로비 갤러리에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EMPIRICAL LANDSCAPE(경험적 풍경)'를 주제로 10월까지 개최된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산, 김지훈, 박재윤, 양민희(이상 서양화), 유창훈(한국화)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신입 및 경력사원 15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호텔(객실, 식음료, 조리, 스파), 카지노(테이블게임, 슬롯>S, 카지노마케팅, 인터내셔널마케팅, 카지노재경, 보안, 리조트서비스), 통합지원(세일즈, IT, 재경, 인사, 크리에이티브, 시설, 안전관리, 기계설비, 보안, IR) 등 21개 부문이다.롯데관광개발 김진희 인사총괄 상무는 "채용 후에는 중국어 실무 회화, 직무별 서비스 교육 등 호텔리어 양성 과정과 리더십 교육 등 하얏트 그룹이 자랑하는 체계적인 교육
롯데관광개발은 2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초호화 호캉스 상품을 내건 '드림호캉스 최고의 순간을 인생샷으로 남기세요' 인스타그램 이벤트의 7월 당첨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650만 원 상당의 디플로매틱 스위트 2박과 조식, 그랜드 클럽 2인 혜택이 모두 포함된 초호화 호캉스를 누릴 행운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 아이디 @ssojungg_lala를 가진 분이다. 한라산과 제주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 태교여행 겸 호캉스를 누리는 기념 사진을 남겼다.2등 당첨자(@daylofi)는 제주의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