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섬 관광정책 포럼 국제 정책세미나가 오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엔 인도네시아 발리주와 일본 오키나와현, 말레이시아 페낭주, 태국 푸켓주, 스리랑카 남부주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6개 지방정부가 참여한다.각국의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찾을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별관광객을 위시한 관광변화 트랜드를 소개한다.특히 저가관광을 개선하고자 도입된 에코파티 등의 지역관광을 위주로 한 정책들을 소개해 개선방안을 공유한다.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선 타나롯 사원과 판다와 해변 등의 사례를 중심으
ITOP포럼 특별기획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가 서울 K-Style Hub에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됐다.이번 기획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 사무국이 주관했다.또한, 이번 기획전엔 포럼 회원지역인 대한민국 제주, 일본 오키나와, 태국 푸켓, 스리랑카 남부주, 말레이시아 페낭, 탄자니아 잔지바르 총 6개 지역의 문화, 예술, 자연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사진과 공예품이 전시됐다.IT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ITOP포럼 사무국이 주관하는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 특별기획전이 오는 12일부터 11월 21일, K-Style Hub 문화체험전시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ITOP회원 도시들 간 문화, 예술, 자연을 잇는 사진과 물품 전시 그리고 식문화 체험 쿠킹 클래스로 구성된다. 섬관광정책포럼은 1997년 제주도와 중국 하이난성, 일본 오키나와현, 인도네시아 발리주가 섬 정부 간에 관광정책 협의 및 지원 등 연대를 하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섬 관광정책(ITOP) 포럼 사무국은 제22회 ITOP 포럼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4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문화, 예술, 자연을 잇다'를 주제로 제주도를 포함한 7개 섬 지역 지사·성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관광현황에 대해 논하고, 섬 관광 네트워크를 확고히 하는 자리를 갖는다.포럼 첫째날에는 개최국 페낭지역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제주, 남부주, 세부, 하이난, 오키나와, 발리의 순으로 각국 지사·성장 발표가 오전에 진행됐다.이어 오후에는 각 지역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10월 7일부터 개최되는 ‘제55회 탐라문화제’와 연계하여 섬관광정책(ITOP)포럼 회원지역인 일본 오키나와와 스리랑카 남부주와의 전통문화 교류를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탐라문화제 참가는 ITOP포럼 회원지역간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이와 더불어 제주도민 및 제주방문 관광객들에게
제19회 ITOP포럼(섬관광정책포럼)현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미래 제주 관광정책은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마스터플랜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원 지사는 ▷ 관광의 열매가 지역주민에게 골고루 분배돠어야 하며, ▷ 대형 관광사업자와 지역사회 상생모델 구축이 필요하고, ▷ 지방공기업이 선도하고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며, ▷ 관광객의 만족도가 질적 관광의
20년 우정을 쌓아온 제주와 중국 하이난 성이 자매도시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는데 합의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류츠구이 하이난 성장은 5일 도청 삼다홀에서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지역은 협약에서 그동안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광․문화․ 교육․체육․통
제주특별자치도는 UCLG-ASPAC 회장도시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문화분과위원회를 설립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문화 벨트를 만들어 나감은 물론 제주가 창조문화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UCLG-ASPAC 문화분과위원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들과 다양한 문화 국제교류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 중 하나로 ITOP
제주와 푸껫, 하이난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섬관광정책(ITOP)포럼 사무국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간 태국 푸껫 라자밧대학교에서 “ITOP포럼 회원지역 대학생 관광문화교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에 앞서 제주국제대학교와 태국 푸껫 라자밧대학교는 업무협약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추진은 제주관광의 패러다임을 양(量)적에서 질(質)적으로 전환하여 제주를 경쟁력 있는 국제자유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도민의 요구가 담겨져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7일) 중국 해남성에서 열린 ‘제17회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포럼에서 ‘제주型 관광정책 모
제주특별자치도 우근민 지사는 ‘자연재해 위기관리는 섬관광 발전의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지난 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16회 섬관광정책(ITOP)’ 포럼에 참가한 우 지사는 ‘섬관광지역간 자연재해 위기관리’ 주제발표 기조연설을 통해 “거대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되는 섬지역간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고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16회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포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실무진 등이 참가하여 포럼 주제 발표 및 공동 사업 논
[전문] 제15회 섬관광정책(ITOP)포럼 공동 성명서 제15회 섬관광정책포럼이 2011년 9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우근민, 중화인민공화국 해남성 성주 대리인 강야오홍, 일본 오키나와현 주지사 대리인 요시로 시모지, 인도네시아 발리주 주지사 마데 망구 파스티카, 스리랑카 남
“세계 관광시장의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마이스(MICE)는 ITOP포럼 회원 지역들이 긴밀한 대화와 협력채널을 가동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할 과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5회 ITOP포럼이 지난 28일부터 3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5회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이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제주 등 제주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섬관광 발전전략으로 마이스를 적극 활용한다는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제주를 비롯한 ITOP포럼 회원 및 옵저버국
2011년 제주의 가을을 풍성하게 장식할 그린 마이스(Green MICE), ‘제15회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포럼의 개막이 임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5회 섬관광정책포럼’이 'MICE산업과 관광발전(MICE Ind
그린 마이스(Green MICE), ‘제15회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5회 섬관광정책포럼’은 'MICE산업과 관광발전(MICE Industry and Tourism Vision)
세계 유수 섬 지역의 관광정책 네트워크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 포럼’ 공식 심볼이 포럼 창설 이후 15년 만에 공식 확정,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8-30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섬관광정책포럼&r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섬관광정책(ITOP: Inter-Islands Tourism Policy)포럼'의 논의 주제를 ‘MICE산업과 관광발전(MICE Industry and Tourism Vision)’으로 확정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주제선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