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아홉번째 튤립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튤립축제는 타지역보다 이른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만개한 튤립들과 봄꽃들을 선보인다.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며 튤립 외에도 아네모네, 크리산세멈, 팬지, 비올라등 다양한 봄초화들과 과일나무 꽃이 활짝 피어 매화, 능수도화, 살구꽃, 복숭아꽃 등 유실수꽃들이 피어난 상효원을 만날 수가 있다.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튤립축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 및 체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5개 분야에서 15곳을 '2023년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제주도정은 지난 10월 10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을 실시해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평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 우수관광사업체를 선정했다. 지정된 15개소는 ▲관광지 6곳(상효원, 다이나믹메이즈, 생각하는정원, 제주레일바이크, 제주민속촌, 메이즈랜드) ▲교통 3곳(라인렌트카, 제주유레카, 드림고속) ▲숙박 1곳(호텔하루시다) ▲여행업 1곳(제주속으로) ▲음식업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가을을 맞이해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가을 꽃 축제를 연다.상효원은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에 소재한 약 5만여 평 규모에 자연 그대로인 곶자왈과 계곡, 습지, 울창한 나무들로 이뤄진 숲, 바위, 돌 모든 것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수목원이다.이번 가을 축제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는 물론 신비로운 핑크색 물결이 장관인 핑크뮬리 만여본과 황홀한 향기를 품은 금목서, 은목서와 함께 이번 가을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화 가든멈.소국, 대국, 국화 현애작 등을 새롭게 전시해 상효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가을
저탄소·녹색소비 생활을 실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카드 확대를 위해 제주도 관광지 중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녹색 관광지가 14곳이 있다.‘녹색 관광지 만들기’ 사업은 제주도 내 사설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할인 혜택(10%~25%)을 제공해주고, 관광지 내의 친환경 생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사설 관광 지내 운영 물품을 녹색제품으로 전환하는 녹색 관광지 조성 사업이다.‘녹색 관광지 만들기’ 참여 관광지로는 ▲김녕미로공원 ▲김녕요트투어 ▲메이즈랜드 ▲방림원 ▲상효원 ▲생각하는
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9번째 튤립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튤립축제는 타지역보다 이른 3월 4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만개한 튤립들을 상효원 정원내 전시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 화려화게 핀 약 30만송이 다양한 튤립과 봄꽃들을 볼 수 있다.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튤립 외에도 아네모네, 크리산세멈,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초화들과 과일나무 꽃이 활짝 피어 매화, 능수도화, 살구꽃,복숭아꽃 등 유실수꽃들이 피어난 상효원을 만날 수가 있다.
2014년 4월에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힐링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봄꽃 축제를 진행한다.이번 봄꽃축제는 왕겹벚, 철쭉꽃, 참꽃나무 등 봄초화에서 펼쳐지는 봄의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다.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봄꽃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며 봄꽃 외에도 산파첸스, 크리산세멈, 아네모네, 비올라 등 다양한 초화들이 펼쳐진 상효원을 만날 수가 있다.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봄꽃축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봄을 맞아 상효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로 관광지, 교통업, 여행업, 음식업 등 4개 분야·12개 업체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우수관광사업체 12개소는 아래와 같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의 자율적인 경쟁을 통한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 등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해 지정하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24개 업체가 우수관광사업체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12업체가 선정됐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앞서 제주도는 신청서류 등 자격요건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맹수)는 지난 22일(월)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효원 수목원에서 『2021년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여성들의 감성소통을 통한 긍정과 소통의 리더십을 고취하고 여성단체협의회 발전 방향 모색과 각 단체 회원 간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사회적경제 마을기업인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의 이경미 대표를 초청해 「제주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심도 있
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일곱 번째 튤립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튤립축제는 오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10 만송이 다양한 튤립과 봄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며 튤립 외에도 아네모네, 크리산세멈, 팬지, 비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이 시기에 과일나무 꽃이 활짝 피어 매화, 능수도화, 살구꽃, 복숭아꽃 등 다양한 봄꽃이 피어난 상효원을 만날 수가 있다.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튤립축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 및 체
제주도가 일출랜드 내 미천굴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방문지 3곳을 추가 공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이 곳을 다녀간 방문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도가 27일 추가로 공개한 동선은 ▲상효원 수목원 내 기념품 매장(11월17일 15:34~16:20) ▲스카이워터쇼(11월18일 09:20~10:26) ▲일출랜드 내 미천굴(11월18일 12:33~13:28) 등 3곳이다.같은 시간대 위 3곳의 방문지를 다녀온 도민 및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 이력을 밝히고 코로나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사)웰니스더제주(대표 현인숙)와 연계해 지난 14일부터 치유의 숲을 시작으로 재가암환자 숲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10월 28일에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 및 가족 16명 대상으로 서귀포 상효동 소재 상효원 수목원에서 암환자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면역체계의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씽잉볼명상, 호홉, 이완, 에코댄스,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향후 11월 5일 서귀포 붉은오름과 사후 평가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중산간에 위치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여섯 번째 튤립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튤립축제는 지난해보다 이른 2월 29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만개한 튤립들을 상효원 정원 내 전시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 화려화게 핀 약10만송이 다양한 튤립과 봄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 정원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며 튤립 외에도 아네모네, 크리산세멈, 팬지, 비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 시기에 과일나무 꽃이 활짝 피어 매화, 능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가을을 맞이해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메리골드 축제를 연다.상효원은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에 소재한 약 5만여 평 규모에 자연 그대로인 곶자왈과 계곡, 습지, 울창한 나무들로 이뤄진 숲, 바위, 돌 모든 것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수목원이다.이번 가을 축제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는 물론 신비로운 핑크색 물결이 장관인 핑크뮬리 7~8000여본과 황홀한 향기를 품은 금목서, 은목서와 함께 메리골드 3만본 10만 송이를 새롭게 전시해 상효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원내에 꾸밀
서귀포 돈내코 인근에 위치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여름을 맞이해 수국전시에 이어 산파첸스축제가 열린다.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태양의 꽃 산파첸스를 만날 수 있다.무더운 여름 상효원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식생 구조인 곶자왈 계곡과 숲길을 직접 거닐 수 있어서 더위를 식히며 자연 숲속에서의 여유를 느낄 수가 있다.이번 여름 축제기간에는 강렬한 태양에도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산파첸스 일명 태양의 꽃이 장식된다. 이 외에도 백일동안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에서 꽃을 피우는 목백일홍,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튤립축제에 이어 봄꽃축제가 열린다.축제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설레는 봄날의 상효원을 만날 수 있다.이번 봄꽃축제에는 흔히 보는 벚꽃보다 꽃 개화 시기가 다소 늦고 더욱 더 화려하게 피는 겹벚나무가 4월초~중순경에 상효원내에 아름답게 핀다. 백철쭉,황철쭉,아까도철쭉,영산홍,자산홍,겹철쭉 등 다양한 철쭉 약 8천그루가 봄을 맞아 꽃을 활짝 피울 예정이다.그 외에도 만병초 꽃과 제주도화로 지정된 진달래과에 참꽃나무는 핑크빛 화려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꽃을 피운다.또한, 사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5일 ‘제주의 봄날, 꼬닥꼬닥 청춘은 걷는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4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이번 제주관광 10선으로는 ▲사월, 기억을 걷다–오라동(오라동 연미마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2동) ▲꽃의 정원을 노닐다–사월 꽃놀이(제주유채꽃축제(4.4~4.7)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 일원, 가파도청보리축제(3.30 ~ 5.12) : 제주특별자치도 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봄을 맞이해 다섯 번째 튤립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튤립축제는 지난해 겨울부터 온실에서 가온 시켜둔 튤립을 야외정원으로 전시해 가장 이른 시기에 16가지 다양한 종류의 튤립구근 7만 여개를 상효원 내 정원 곳곳에 아름답게 전시해 추운 겨울을 이겨내 화려화게 핀 다양한 튤립들을 볼 수 있다.수목원 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정원 별 화단과 플라워 가든을 가득 메운 튤립들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며 튤립외에도 매화, 벚꽃, 철쭉, 만병초 등 다양한 봄꽃이 피어난 상효원을 만날수가 있다.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튤립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4일 ‘떠나야 비로소 마주치는 제주 그리고 나만의 나나랜드’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1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제주 관광 10선으로 △떠오르는 새날의 설렘을 만나다-제주성산일출축제&서귀포펭귄수영대회 △그대로의 제주가 담긴, 옛 공간의 변신-감저&갤러리2 중선농원 △펠롱펠롱 빛나는 샤이한 길-샤이니 숲길 △바닷가 마을에 당도한 이국의 향기-월령 선인장 마을 △공간, 제주와 교감하다-제주 건축기행을 추천했다.이어 △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제주 금호리조트 및 관광지 일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제4회 Together Jeju 다문화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가 주관한 '제4회 Together Jeju 다문화 페스티벌'은 '우리는 하나, we are the one'이라는 주제로, 제주도 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여 가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첫째 날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금호리조트에서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 ‘엄마
2014년 4월 25일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 돈내코 인근에 위치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가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메리골드 축제를 연다.상효원은 한반도 남단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에 소재한 약 5만여 평 규모에 자연 그대로인 곶자왈과 계곡, 습지, 울창한 나무들로 이뤄진 숲, 바위, 돌 모든 것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수목원이다.이번 가을 축제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단풍나무는 물론 붉게 물든 가을을 상징하는 핑크뮬리, 황홀한 향기를 품은 금목서,은목서와 함께 메리골드 4만본을 새롭게 전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