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동부도서관이 시행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는 6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는 현재 제주에서 살고 제주에서 건축 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건축가들이 바라보는 ‘건축’의 본질과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담고 있는 ‘제주다움을 갖는 공간’으로서 제주 건축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탐방은 강연자(건축가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5일 서귀포시 동부도서관과 서부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장애인 독서 활동을 운영,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국의 공공·장애인도서관 중 60개 기관을 선정하여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부도서관은 파라나라 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귀포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에서 2022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베라벨 책 정원은 ‘공존’을 주제로 각 도서관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책 정원을 꾸려나간다.삼매봉도서관은 업사이클-버려지는 것들과의 공존을 주제로 헌책 플리마켓, 업사이클 작품 전시,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하며, 중앙도서관은 마을-주민-도서관의 공존을 주제로 주제도서 전시, 원화 전시, 제주 마을과 관련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동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현국) 동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독서아카데미’에 선정돼 ‘위기의 지구,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총 3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 , 2차 , 3차 으로 주제를 세분화해 ‘지구의 현재’의 위기와 그에 대응 방안을 다루는 내용으로 각 5회차씩, 총 15회차로 구성돼 있다.현재 1차 종료됐고, ‘2도가 오르기 전에’의 저자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바다야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동부도서관에서 우리 마을 인문학특강 를 오는 7월 13일, 20일 오후 7시에 동부도서관 시청각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강연은 일평생 4.3연구에 몰두해온 언론인이자 4‧3중앙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김종민 위원이 맡게 됐다.강연의 첫 번째 시간에는 '제주4‧3의 개요'에 대해 알아보고 두 번째 시간에는 '법정에 선 4‧3'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일제강점 말기부터 시작해 1947년 3‧1 발포사건, 4‧3 진상규명운동사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삼매봉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독서 아카데미」 사업은 전 국민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 문화원 등에서 책을 기반으로 문학·역사·철학·자연과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삼매봉도서관에서는 ‘불안과 공포를 넘어 : 전염병과 전쟁 사유하기’라는 주제로 조은아 교수, 정우철 도슨트, 김겨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귀포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삼매봉도서관은 작가 곽민수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환경 그림책 공연과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와 연계한 초등학생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앙도서관은 자신의 캐릭터 일러스트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와 도서를 대출하는 어린이에게 책놀이 책을 나눠주는 를 진행한다.또한, 동부도서관은 ‘두 번째 지구는 없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코로나19의 일상화로 디지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연령층 대상, 디지털 세상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동부도서관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교육과정은 초, 중급 과정 위주로 코딩, 모바일, SNS, 디지털 기기 사용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편성하고, 교육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수강은 과정별 선착순 15명 이내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 방문 및 전화(064-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앙단위 공모사업 ‘독서아카데미’에 중앙, 동부, 안덕산방도서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는 도서관과 같은 공공기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주제로 통섭형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중앙도서관에서는 ‘멈춤과 사유의 시간, 인문학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블루로 인한 소외감을 극복하고 제주의 자연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선보였던 북 큐레이션(Book Quration) 도서를 오는 31일까지 도서관에서 실물로 전시하고 있다.도서관운영사무소는 지난 2월부터 정보서비스발굴팀을 구성, 서귀포시 8개 도서관의 주요 소식을 전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서귀포팔리브’(instagram.com/8lib_group)를 개설해 빅데이터, 사서서평, 북 큐레이션 등 독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이에 따라 그동안 온라인으로 제공하던 독서정보서비스를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실제로 선보이기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같은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행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19 사태로 공공도서관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위 두 곳에서 차량을 이용한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나머지 13개 도서관에선 별도의 지정장소에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북 드라이브 스루는 미리 신청한 도서를 차를 타고 수령하는 서비스이며, 도서관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에게 직접 수령할 수 있다.이는 코로나19 사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동부도서관에서는 9월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일환으로 김태빈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도서관의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를 기획하면서 마련됐으며 이 사업은 매달 다양한 작가들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김태빈 작가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100년, 그 풍찬 노숙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100년 역사의 길을 되돌아 걸어보는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술과 개그 공연단을 초청해 복합마술쇼 ‘엠에이지(M.A.G)(마술과 개그) 수다를 떨다’를 운영한다.이에 동부도서관은 오는 30일(금) 저녁 7시 시청각실, 성산일출도서관은 31일(토) 오후 2시 문화관람실에서 각각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방송공사(KBS) 31기 공채 개그맨이자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동부도서관에서는 8월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일환으로 복도훈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도서관의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를 기획하면서 마련됐으며, 이 사업은 매달 다양한 작가들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복도훈 작가 강연은 오는 22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당신이 SF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단순한 공상이 아닌
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 동부도서관에서는 2019년 7월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일환으로 림태주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도서관의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를 기획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매달 다양한 작가들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림태주 작가 강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글쓰기는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작가의 삶 속에 글쓰기란 어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동부도서관에서는 2019년 6월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일환으로 이상희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부도서관의 특화사업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를 기획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매달 진행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의 이상희 작가 강연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2층)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작가 이상희의 인생 속 그림책 이야기를
서귀포시 동부도서관에서는 2019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강연 ‘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가들의 지식과 철학을 직접 보고 듣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책으로 살다 책으로 말하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민작가의 일기를 통한 글쓰기, 고대영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 이상희 작가의 그램책 일상예술, 림태주 작가의 글쓰기와 삶, 복도훈 작가의 SF의 모든 것, 김태빈 작가의 대한민국 100년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담은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한 잔 어때?'(문화체육관광부 선정)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매봉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삼매봉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책 읽는 서귀포 사업의 일환으로 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동부도서관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관련 노래를 배우는 음악수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별밤 책과 함께 머무는 올빼미 북스테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동부도서관 내에서 도서관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1박2일 동안 진행될 가족독서캠프는 다양한 방식의 독서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과 도서관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흥미롭고 재미 가득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프로그램은 제주신화 그림자극, 가족별 시집 읽기, 부모대상 독서지도 강의, 모둠별 독서미션, 가족별 시낭송 등 책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북스테이로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에서는 겨울 방학동안 '제96회 겨울독서교실'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도모한다.'제96회 겨울독서교실'은 삼매봉·중앙·동부·서부·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한다. 삼매봉도서관에서는 ‘상상하고 놀며 배우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