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병택)는 지난 26일 성산읍장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파출소와 합동으로 성산읍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겨울방학 기간동안 학생들의 출입이 잦을 것으로 우려되는 pc방, 편의점, 노래방, 호프집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알코올 판매금지, 불법 고용금지 스티커 부착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여가시간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선도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김경범 성산읍장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주시는 청소년 지
제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삼도2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2023년 삼도2동 문화의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라글라 예술허래 원도심으로’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 작가들이 함께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삼도2동 중심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행사내용은 도자기·인형 공예, 그림회화, 도자기 핸드페인팅, 사진·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통 빙떡, 기름떡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행사 구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작
사단법인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회장 강덕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제주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1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 참가한 감시단원과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3명은 제주시 도두항 인근과 연동 누웨마루거리 일대에서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유흥주점, 단란주점, 성인PC방 등 100여 개 업소에 대해 합동 점검을 벌였다.이들은 3개조로 편성돼 여성가족부의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점검활동 지침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점검하는
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삼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7일 오후 9시부터 청소년지도협의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 해수욕장 및 관광지 주변업소 등에서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청소년유해약물등’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물품이 청소년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홍보했으며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업소(PC방, 노래방 등)에서는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22시 이후)에는 청소년
일도1동(동장 오수원)은 지난 20일 일도1동 자생단체장 10여 명과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피해우려지역 10여 곳을 점검했다.특히 이날은 공사현장, 지하노래방·주차장, 저지대 주택 등을 중점 점검 및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제주시 연동 일대가 제주 지역에서 가장 범죄 위험지역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지역안전 역량 제고 컨설팅 연구조사 용역(2020년 12월)' 결과에 따르면, 생활안전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지역이 연동이었다. 그 뒤로 한림읍, 애월읍, 성산읍 순으로 조사됐다.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동 지역에서만 총 249건의 구급 활동 건이 있었다. 연동 일대 중에서도 연동 9길 일대에서만 116건의 출동 사례가 있었으며, 이어 은남2길 일대가 69건, 신대로 18길 일대가 64건이었다.또한 '범죄위험지역 분석 및
(사)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회장 강덕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6일 저녁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활동으로 제주시 서사라 사거리 일대의 음식점, 편의점, 단란주점, 노래방 등 4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활동에 참가한 감시단원은 2개 조로 편성돼 각 업소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와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들은 서사로 일대의 단
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는 지난 7월 6일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해수욕장 근처 상가 및 해안도로 부근에서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보호하며, 해안가 부근의 환경정화 개선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고
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7월 6일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해수욕장 근처 상가 및 해안도로 부근에서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보호했다.또한, 해안가 부근의 환경정화 개선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6월 15일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양동 관내의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 학교 근처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했다.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보호하며, 번화가의 환경정화 개선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학교를 제외한 청소년들의 활동공간은 어디가 있을까? 노래방, pc방, 카페, 만화방? 필자는 오늘 청소년수련시설과 이 곳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사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서귀포시는 2개의 청소년수련관과 12개의 청소년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서귀포 YWCA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13개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 하고 있다.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한 청소년동아리와 운영위원회 등 지역 청소년들 이 직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올해는 현재 1
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5월 18일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5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
또래끼리 몰려다니면서 금품을 훔치고 업주까지 때린 청소년이 무더기로 적발됐다.4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청소년 A양(16) 등 총 13명이 연루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영업이 끝난 제주시내 식당에 침입해 현금과 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주차된 차량털이 행각도 나섰다. 기간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로, 총 10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의 범죄는 금방 꼬리를 잡혔다. 단골 노래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우자,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제주시 삼양동(동장 고상익)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4월 20일 회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의 업소의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보호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데
조천읍(읍장 오효선), 조천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언)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 상가들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및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제주시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8시부터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1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전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학교주변 및 관내 일대에서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는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의 업소의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지도하고, 수험생 및 청소년들이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봉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1월 17일 전 읍면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학교주변과 지역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경찰·교육지원청·청소년지도협의회가 협력해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계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 청소년
조천읍(읍장 오효선), 조천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언)에서는 지난 27일(목) 오후 6시 30분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 상가들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및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제주시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경희)에서는 지난 10월 20일 오후 9시부터 청소년지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 환경 확산 방지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삼양동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 방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은 삼양동 관내의 업소의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 판매 금지물품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PC방, 노래방 등)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등을 계도 및 홍보하고, 청소년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일대 방범활동을 진행했으며, 늦은 시간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적극
조천읍(읍장 오효선), 조천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언)에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조천읍사무소 및 조천파출소 일대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 상가들을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 및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