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지회안덕면분회(회장 성경관)에서는 지난 14일 어르신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일상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재충전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비자숲힐링센터, 센터장 홍성철)는 지난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귀포시 남원읍분회 월남전 참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는 총 24명이 참석해 웃음치료, 건식 테라피, 습식 테라피, 친환경 식사 체험 등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제주4·3 희생자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의사상자 등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면제하고 있다.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사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 및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경)에서는 지난11월 9일(토) 주민센터 2층회의실, 성인발달장애인 힐링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및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 및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경)에서는 지난11월2일(토) 주민센터 2층회의실, 성인발달장애인 힐링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및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 및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경)에서는 지난11월2일(토) 주민센터 2층회의실, 성인발달장애인 힐링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및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사)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협회장 임안순)는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 「2019 제주에코파티」 6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오는 6월 1일 의귀리, 6월 15일 구엄리, 6월 19일 청수리, 6월 22일 가시리, 6월 30일 온평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말과 함께하는 의귀리 에코파티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의귀 4.3길 탐방을 시작으로 의귀마을에서 운영 중인 옷귀마테마타운에서 △승마체험 △컬러링 체험 △로컬푸드 체험(의귀마을 한상체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구엄리 에코파티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마을로 떠나는 여행, ‘제주에코파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도내 다양한 마을 체험, 생태, 문화 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 「2019 제주에코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에코파티는 제주 마을 속으로 들어가 마을사람들과 어우러지면서 마을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보고,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 속을 벗어나 마음에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는 제주 대표 마을여행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사)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제주관광공사는 '2019 봄 여행주간'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봄 여행주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이 기간동안 '제주에서 봄빛 담아가기' 이벤트와 '제주마을로 떠나는 이색 힐링 체험' 에코파티가 진행된다.여행주간은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여행 캠페인이다.제주에서는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야외활동 하기 좋은 6월을 맞아 '이색적인 모험, 디스커버 제주10'이라는 주제로 체험, 오름, 트레킹, 마을, 자연, 음식, 축제 등 7가지 분류에 대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① 맨손으로 얻는 바다의 선물 - 바릇잡이 바릇잡이는 물이 빠져나간 바닷가나 얕은 바다에서 손으로 보말,
제9회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이 오는 5월 27일부터 남조로 붉은오름 입구에 위치한 사려니숲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6월 6일까지 11일간만 열린다. 지난해 행사에선 15일간 개최된 바 있다. 행시기간이 4일 짧아진 대신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늘었다.특히 올해부턴 남조로에 있는 붉은오름 방향으로 주 출입구가 변경돼 탐방객들의 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혜심)는 9. 3(토) 회원 및 관내 다문화가족 등 50여명과 함께 호근동에 소재한 서귀포 치유의 숲을 탐방하고 힐링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부녀회원들은 지난 6. 26일 관내 시오름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 숲, 난대상록수림이 분포하고 있는 치유의 숲이 개장되면서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어 다문화가족들에게 지역 명
여름철 각광받는 휴가지인‘바다’. 그러나 ‘여름 바다’하면 붐비는 인파와 물놀이, 찌는 듯한 더위가 먼저떠오르곤 한다. 지친 일상을 떠나 가족 또는 연인과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색다르게 바다를 즐겨보는 힐링체험을 권해 본다.수도권 리조트형 호텔 ‘롤링힐스 호텔’은 프리미엄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요트 체험이 포함
서귀포 치유의 숲이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치유의 숲 개장행사는 노고록 숲에서 소원을 적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치유의 숲 내 엄부랑, 오고생이 숲길을 걸으며 숲속의 향기, 소리 등 힐링체험을 하고 행사장에서 야생화 차를 한잔 마신 후 자작나무숲지기 우상임씨의 숲속의 멜로디가 울려퍼지며 치유의 숲 개장행사는 최고조에 달했
제주 서귀포시에 힐링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귀포시는 치유의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2016년 6월26일 개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의 숲 1부 개장행사는 치유의 숲 내 엄부랑, 오고생이 숲길을 걸으며 숲속의 향기, 소리 등 힐링체험을 진행하게 된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숲의 멜로디와 함께 차마시기 등의 숲속의 치유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제정된 '근로자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우리사회는 이들에 대해 무관심하다. 게다가 이들이 느끼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는 언제나 그랬듯 바닥을 밑도는 수준이다. 때문에 제주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대폭 늘렸다. 는 사회복지업무 담
제주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구현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제주시는 2016년 사회복지분야에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복지를 비롯하여 여성, 아동, 보육, 다문화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난해 보다 231억원이 증가한 4084억원(시 전체 예산의 38.4%)의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하였다고 밝혔다.올해 추
화북동주민센터(동장 진성길)와 화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기)에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위원위원 등 12명이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강진군 마량면을 방문하여 양 지역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였고, 우수마을(건강 힐링체험마을)을 견학하여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현승환)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 중이다.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들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복권기금과 제주도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다.이와 함께 이용에 필요한 차량이나 간식 등의 편의서비스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교육과 교육현장이 변하고 있다. 과거의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고 그 학교의 교사와 학생의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여겨졌었지만, 지금은 교육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그 학교가 속한 사회의 모든 요소가 모여 교육을 완성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에 대한 연수도 과거에는 교육기관이 주로 담당했었는데 지금은 지역사회가 나서서 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