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총선 승리를 위한 '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지난 18일 구성하고 공식 출범시켰다고 20일 밝혔다.제주시 갑 통합선거대책위는 강창일 전 주일본 특명전권대사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과 김흥보 전 제주은행 부행장, 이정필 전 YWCA 회장, 박남진 항운노련 제주도항운노조 위원장, 정찬식 재제주호남향우회장이 포진했다.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강덕부 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수남 제주자연사랑산악회장, 고창문
양경호(59. 남)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제주도의회 노형동 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0일 양경호 예비후보는 "제주의 자존심 노형을 제주에서 가장 품격 높은 지역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노형만의 자랑거리를 만들어 품격 높은 노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행복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주요 5대 공약으로 ▲노형동 교육1번지를 위한 도심형 청소년 복합 스포츠문화센터 조성 ▲주민공동체 마을주차 허가제 도입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노형 오거리 스카이파크 조성 및
수목적십자봉사회 양경호 봉사원(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 노동위원장)은 지난 26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제작, 밑반찬 지원, 희망풍차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이날 양경호 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소
위성곤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상임고문,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발표하고, 시민이 안전한 행복한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아래는 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 명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2공항 공론화 거부 의사를 밝힌 원희룡 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고심하길 당부했다. 갈등 해결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28일 민주당 제주도당은 는 제하의 논평을 냈다 제주도당은 "지난 2015년 제주 제2공항 건설 부지 확정 후 4년 동안 제주도민 사회의 커다란 갈등이 생겨났다"면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진전이 없음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 한다"고 했다.이어 "제주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에서 '제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추진할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 국민주권선대위에 따르면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을 문재인 후보의 제주공약으로 추가 제안하자 문 후보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겠다고 약속했다.국립해사고 전환 문제는 2015년 제주도 교육청이 '해사인력 육성에 따른 국립해사고 설립 검토 용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 국민주권선대위는 28일 '내 삶을 바꾸는 실속 정책' 시리즈 다섯 번째로 보육정책을 소개했다.우리사회 워킹맘들은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 보니, 아이를 봐주는 ‘할마, ’할빠‘가 급증하는 등 맞벌이 부부의 약 60%가 조부모나 친인척에게 아이 양육을 맡기는 실정이다.이는 황혼 육아로 인한 부모의 어려움, 가족 갈등의 원
위성곤후보가 지난 3월 31일 오후 5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을 개최 했다고 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위성곤 후보는 “시민참여캠프 이름에 걸맞게 명망가 중심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사람들로 선대위 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발표는 1차 명단 발표이고 2차,3차 명단을 곧 발표 할 예정이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