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22일 서울 보(BO)마켓 서울로점에서 지속가능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의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 공개 행사를 가졌다.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 동네를 뜻하는 ‘가름(카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를 결합한 용어로, 제주의 마을에서 머무는 여행을 표현하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다.도와 공사는 그간 제주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로캉스 등 주민주도 마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소비자들의 빠른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질
지역자원을 활용한 제주 지역관광 상품 '2020 에코파티'에 참가할 마을을 제주관광공사가 찾고 있다. 30일 제주관광공사는 도내마을 및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7일까지 '2020년 에코파티' 참가 공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에코파티는 관광객들을 제주 곳곳의 마을로 초대해 자연·생태·문화·로컬푸드·주민해설 등 색다른 체험 등을 선보이는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 5년차를 맞는 에코파티는, 상품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이뤄질 계획이다. 계절 시기를 고려하여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올해 사업목표를 지역관광 육성과 권역별 콘텐츠 발굴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먼저 지난해 일궈 낸 개략적인 제주관광 실적을 밝힌 뒤, 올해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016년 이후 다시 1500만 명을 넘어섰다. 1차 산업과 건설업의 부진 속에서도 관광산업이 제주경제를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그러한 실적으로, 500억 원 이상의 신용카드 소비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 점을 꼽았다.'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올 한해 제주 지역관광 및 문화 관광을 이끈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3일 제주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민이 이끄는 제주 지역관광(사람‧콘텐츠‧네트워크)’을 주제로 2019 지역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문화 관광 사업들을 추진했던 마을,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관광 상품의 질적 개선과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상품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향후 제주관광을 이끌 주체로서 지역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제주여행 10월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언제나 반겨주는 아늑한 그곳, 아도록한 10월 제주'라는 테마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가 담겼다.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이거니와 도민들도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추억을 새길 수 있는 곳이다. #.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한자로 대평(大坪)이라 쓰는 이 마을은 제주어로 난드르, '너른 들'이다. 안덕면 마을 중 가장 작지만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많고, 중문 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다. 동해용왕 아들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에코파티 사업에 참여할 도내 마을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에코파티는 관광객들을 제주 곳곳의 마을로 초대해 자연․생태․문화․로컬푸드․주민해설 등 색다른 체험과 여행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가치를 확대 할 수 있는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진행돼 오고 있다.이번 2차 모집은 하반기에 개최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생태 및 문화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마을로서 1인 이상의 해설사를 보유한 마을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사)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협회장 임안순)는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 「2019 제주에코파티」 6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오는 6월 1일 의귀리, 6월 15일 구엄리, 6월 19일 청수리, 6월 22일 가시리, 6월 30일 온평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말과 함께하는 의귀리 에코파티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의귀 4.3길 탐방을 시작으로 의귀마을에서 운영 중인 옷귀마테마타운에서 △승마체험 △컬러링 체험 △로컬푸드 체험(의귀마을 한상체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구엄리 에코파티
올해 봄 여행주간에 제주 방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성황리에 전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봄 여행주간에 선보인 '제주에서 봄빛 담아가기', '제주마을로 떠나는 이색힐링 체험' 등의 에코파티가 제주방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선물됐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여행주간은 여름 휴가철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시키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여행 캠페인이다.제주는 이번 봄 여행주간에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
2019년도 섬 관광정책 포럼 국제 정책세미나가 오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엔 인도네시아 발리주와 일본 오키나와현, 말레이시아 페낭주, 태국 푸켓주, 스리랑카 남부주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6개 지방정부가 참여한다.각국의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찾을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별관광객을 위시한 관광변화 트랜드를 소개한다.특히 저가관광을 개선하고자 도입된 에코파티 등의 지역관광을 위주로 한 정책들을 소개해 개선방안을 공유한다.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선 타나롯 사원과 판다와 해변 등의 사례를 중심으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마을로 떠나는 여행, ‘제주에코파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도내 다양한 마을 체험, 생태, 문화 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마을로 떠나는 힐링여행’, 「2019 제주에코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에코파티는 제주 마을 속으로 들어가 마을사람들과 어우러지면서 마을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보고,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 속을 벗어나 마음에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는 제주 대표 마을여행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사)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협회장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제주관광공사는 '2019 봄 여행주간'에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봄 여행주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이 기간동안 '제주에서 봄빛 담아가기' 이벤트와 '제주마을로 떠나는 이색 힐링 체험' 에코파티가 진행된다.여행주간은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여행 캠페인이다.제주에서는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5일 ‘제주의 봄날, 꼬닥꼬닥 청춘은 걷는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4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이번 제주관광 10선으로는 ▲사월, 기억을 걷다–오라동(오라동 연미마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2동) ▲꽃의 정원을 노닐다–사월 꽃놀이(제주유채꽃축제(4.4~4.7)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 일원, 가파도청보리축제(3.30 ~ 5.12) : 제주특별자치도 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제주생태관광협회(대표 고제량)는 제주도내 다양한 생태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 11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에코파티는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느끼는 생태관광으로 제주 자연에서 생태,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체험을 느낄 수 있는 생태 문화 이벤트이다.특히, 참여한 관광객으로 하여금 그 지역의 자원이 보호되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관광의 요소를 핵심으로 힐링, 즐거움, 소통, 지역밀착 4가지 요소를 결합해 도심의 삶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제주생태관광협회(대표 고제량)는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 9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9월 1일 소길 풋감 에코파티를 시작으로 9월 9월 힐링하리 에코파티, 9월 30일 저지곶자왈 에코파티가 각각 개최된다.소길리 마을에선 ‘소길 풋감 에코파티’ 컨셉으로 소길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광이 펼쳐지는 소길 마을길 탐방을 시작으로 자연의 색 풋감 염색체험, 제주를 담는 젤 향초 만들기 체험, 소길 마을 한상체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소길리 마을 에코파티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소길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9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20일 발표했다.이번 10선은 ‘선라이즈 & 선셋’ 제주의 가을은 눈 뗄 곳이 없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했다.제주관광 추천 10선으로 ▲밭담 사이사이로 비추는 제주의 햇살-평대리 일출, 감수굴 밭담길 ▲현세와 천국을 넘나드는 곳-효명사, 천국의 문 ▲가을 뙤약볕 피하고, 득템도 하고-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시내면세점 ▲조금 일찍 만나는 감귤의 향기–귤향과즐 체험 ▲가을을 머금은 찰나의 풍광을 보라–문도지오름 등이 있다.또한 ▲별 하나의 추억, 별 하나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제주생태관광협회(대표 고제량)는 제주도내 다양한 생태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 7월 ~ 8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지난 4월에서 6월 동안 총 8곳의 마을에서 에코파티를 개최했으며, 7월에서 8월엔 청수리 반딧불이 에코파티를 시작으로 토평마을, 하효마을에서 각각 개최한다.오는 7일 청수리 마을에선 ‘청수마을 반딧불이 에코파티’ 컨셉으로, 제주 청수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운문산 반딧불이 체험을 중심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에코파티가 진행
제주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테마로 한 생태관광 테마파티인 '에코파티'의 6월 프로그램 일정이 공개됐다.오는 16일 하도리를 시작으로 17일 무릉 2리, 23일 유수암리 등 3곳에서 개최된다.하도리 마을에선 '바다와 해녀의 이야기' 컨셉으로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하도 별방진길 탐방을 시작으로, 하도 바닷가에서 즐기는 바릇잡이 체험과 해녀문화공연, 로컬푸드 체험 등이 마련된다.특히 하도 마을 에코파티에 참여하면 바릇잡이로 잡은 해산물을 직접 구워먹을 수 있으며, 톳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하도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도내 다양한 생태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를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에코파티는 제주의 자연 그대로를 느끼는 생태관광으로 제주 자연에서 생태,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체험을 의미하는 생태 문화 이벤트이다.특히 힐링, 즐거움, 소통, 지역밀착 4가지 핵심 요소를 프로그램 안에 내포하는 도심의 삶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청수마을에서 개최되는 에코파티는 그동안 반딧불이로 숨겨졌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018 생태관광 에코파티 사업의 마을 공모’를 추진한다.에코파티는 관광객들을 생태관광지와 주변 마을에 초대해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생태 문화 이벤트다. 지난해부터 제주관광공사에서 제주생태관광협회(대표 고제량)와 함께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오고 있다.2017년에는 6개 마을(무릉2리, 선흘1리, 예래동, 청수리, 하례1리, 한남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총 300명 이상의 관광객과 도민이 참가해 제주의 다양한 생태자원들을
남원읍 하례1리(이장 허은석)에서는 지난 28일 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도 예선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1위를 차지하였다.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이 느리게 어우르는 하례1리는 생태교육프로그램운영, 에코파티 개최, 생태하천축제 개최 등을 통해 생태관광마을을 목표로 노력해온 결과, 도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결실을 맺었다.이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