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제주대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23 청년취업 일자리박람회 JOB-ARA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도내·외 대기업, 공공기관은 물론 관광, 금융, 지역기업까지 총 45개 기업(관)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진로탐색을 위한 버크만진단, 자기소개 컨설팅, 실전취업을 위한 AI면접체험, NCS모의고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도내에서 볼 수 없던 아마존, 나이키, LG전자, 카카오, 아모레퍼시픽의 현직자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대에서 ‘2021 청년취업 JOB-ARA FESTIVAL WEEK’를 운영한다.‘2021 청년취업 JOB-ARA FESTIVAL WEEK’는 제주대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 제주대 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센터, 제주대 학생상담센터,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중부발전(주) 제주발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하반기 채용 예정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채용상담,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선발을 위한 면접 및 상담 중심으로 단과대 및 학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9일 ‘2020 청년취업 POST JOB-ARA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택트로 진행됐다.‘2020 청년취업 POST JOB-ARA 기업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제주지역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채용을 대비해 개최한 ‘2020 청년취업 Pre JOB-ARA 기업 취업설명회(2020년 7월 개최)’, ‘온택트 2020 청년취업 JOB-ARA FESTIVAL(202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온택트 2020 청년취업 JOB-ARA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제주대 LINC+사업단·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중부발전(주) 제주발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9개 기업의 취업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업 취업설명회 일정은 제주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ZOOM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제주지역 대학생 및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온택트 2020 청년취업 JOB-ARA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 행사는 제주대, 한국연구재단,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대 LINC+사업단ㆍ진로취업과ㆍ대학일자리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중부발전(주) 제주발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온택트 취업박람회는 하반기 채용 예정 기업의 취업설명회 위주로
제주청년센터에서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취업성공 지원을 위해 10일부터 제주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 ‘청년의 품격’을 실시한다.제주지역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는 청년구직자(만 19세~39세)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5회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대여기간은 4박 5일이다.대여품목은 남성정장과 여성정장으로 구분돼 있으며, 남성정장은 ▲상의(자켓) ▲하의(바지) ▲와이셔츠이고, 여성정장은 ▲상의(자켓) ▲하의(바지, 치마) ▲블라우스(긴발, 반팔)이 포함돼 있다.신청방법은 제주청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제주지역 대학생 및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 대학 체육관에서 ‘2019 청년취업 일자리박람회 JOB-ARA FESTIVAL’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제주대, 한국연구재단,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대 LINC+사업단ㆍ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센터ㆍ총학생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제주첨단과학단지 및 제주혁신도시 입주기업, 제주대 가족기업 및 지역 공기업, 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와 제주대학교는 지난달 23일자로 청년구직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4일 협약서 교환을 위한 행사를 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했다.또한, 이날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비정규직 교육 상담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내 고용문제 관련 공동 연구 및 정책개발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하는 상호 협력사항의 추진 및 지원이다.제주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2019 공공기관 취업박람회' 행사를 오는 7일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선도대학육성 시범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 연계협력)의 일환으로 GREAT TRACK 참여 공공(이전)기관 및 지역 공기업, 지자체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취업박람회는 공공기관(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참여 공공(이전)기관을 포함한 총 20여 개 공공기관(업)을 초청,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에선 모의면접, NCS직업기초능력평가, 블라인드 면접 등 구
2018 청년 Dream 취업박람회가 오는 10월 30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들과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식회사 휘닉스중앙제주(주)와 람정제주개발(주), 모노리스제주파크(주) 등 도내 47개 기업체가 참여해 183명을 모집하며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이 이뤄진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은행, 농협, 제주드림타워 등 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멘토링존을 운영하며, 채용계획 및 채용 시험 준비 등에 대한
오는 10월 제주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연이어 열리지만 기대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크다. 청년 구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난해 바닥을 친 제주특성화고 취업률을 박람회를 통해 얼마나 끌어 올릴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24일과 30일에 각각 '2018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와 '청년Dream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10월 24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도민행복 일자리박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업준비생에겐 실무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 전사적 차원에서 진행된다.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819명이 신청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총 45명이 선발됐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일반사무분야 8명과 말산업 전문분야 2명으로 지역인재 10명을 선발·운영된다.선발된 인턴
강성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도2동 ㆍ도남동)는 24일 제주청년의 희망을 위해 제주청년관련 '특별공약4'를 발표했다.강성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6·13지방선거 공약인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의 5대 핵심 약속 중 첫째가 ‘청년행복’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행복뿐 만 아니라 행정과 정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를 위해 강 예비후보는 “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년고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주요사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도내·외 우수기업 합동 채용설명회인 'WIDE JOB FAIR'를 오는 23일부터 2일간 제주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개최한다.경기불황과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제주지역의 청년구직자들을 만나기 위해 도내·외 20여개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기업별 채용설명회, 채용정보관, 취업상담, 해외인턴십 상담,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지방공기업 및 관련기관 7개 기관․173명 채용계획 방침이 알려지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1일부터 도산하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중 채용정보가 있는 기관의 채용계획을 사전 안내하여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할 수 있도록 도․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입주기업들이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상호간 손을 맞잡아 아 나간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지역 청년과 스타트업의 연결을 통해 일자리 불균형 해소와 인식변화를 이끌기 위해 ‘스타트업-청년 간 연결고리 확대를 위한 입주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양창윤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청년구직자에게 미리 중소기업 근무기회를 주어 중소기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정규직으로 전환해 취업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도내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개발공사 등의 공공기업과 중소기업 등에 청년취업 인턴제 사업의 자금지원과 연계해 청년취업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문원일 부이사관은 민선 5기 제주도정에서 총무과장과 수자원본부장을 지냈고, 민선 6기 출범 후에는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맡아 일해 오다 지난해 세종연구소 중앙교육을 다녀왔다.그가 제주도 경제업무를 총괄하는 경제산업국장에 발탁된 것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청렴성을 인정받은 덕분이다.1년간의 장기교육 후 외부인의 시각으로 제주를 바라볼 수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취업률이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중 1위를 차지했다.최근 교육부 대학알리미(대학정보공시)발표 결과 제주대 취업률은 61.4%로 9개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았다.이번 취업률은 2014년 12월31일 기준 건강보험 및 국세DB와 연계한 조사 결과다.제주대 취업률은 2013년 56.9%, 2014년 60.3%로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대한민국 청년 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6일 11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잡월드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의 취지에 맞게 우리나라 대표 IT 대기업, 우수 중견기업 등의 청년 신규채용(인턴 포함)을 위한 현장 면접, IT프로그램 개발자와의 대화 등 청년들이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