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제주 공연을 3일간 제주도내 각처에서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과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이어 오는 17일(토) 오후 4시에는 예술공간 이아(3층 카페)에서 김거지 ․ 자스민 ․ 김나형듀오, 28일(수) 오전 11시 30분에 제주벤처마루에서 디오디오 ․ 자스민 ․ 가야금앙상블 지금, 30일(금) 모슬포항(방어축제현장)에서 더로그, 네오니카, 김나형듀오의 공연이 열린다.이번 청춘마이크 공연
제주시 외도동과 도두동, 이호동에서 마을커뮤니티 사업 ‘외도리’를 진행하는‘(사)제주공정연구소‘에서는 지역내 마을들을 찾아가는 ‘외도리 마을음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문화진흥원의 ‘2018년 문화가있는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외도리 마을음악회’는 외도,도두,이호동의 20여개 자생마을과 아파트 단지 등주민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음악회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그 첫번째 순서로 외도동 연대마을에서 11월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외도리 마을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음악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은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제주권 사업의 7월 공연이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 (재)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제주 칠성로길과 함덕해수욕장에서 각각 오는 25일과 28일에 열린다.7월 25일에는 제주도 원도심에 위치한 칠성로길 야외무대에서 네오니카 ․ 더로그 ․ 비아의 대중음악, 무용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장르로 무대를 구성했다. 7월28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홍조밴드 ․ 디오디오 ․ JAZMINE가 신나는 공연을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일을 맞아 동호인들과 함께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늘품건강체조' 시연을 관람하고 체험한 뒤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