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제주도의원 후보(바른미래당)는 31일 법정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제주시 현충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장성철 후보는 “지난 4월 19일 출마기자회견 이후 현충원과 4·3평화공원 참배를 하지 못했다. 법정 선거 운동 첫날, 참배함으로써 제주를 위한 경건한 마음을 다지고자 했다”라고 말했다.또한 장 후보는 장 후보는 방송 토론과 관련해 “이번 도지사 선거는 제주미래에 대해 깜깜이가 되고 있다. 제주미래를 걱정하는 도민들이 답답해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장 후보는 방송 토론 이후
제주시장 취임식이 있는 1일 오전, 고경실 새 제주시장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임명장을 받은 뒤에는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관내 96개리 이장과 19개동 통장협의회장, 지역 자생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제주시는 취임사에 앞서, '1분 발언대'를 진행
[포토] 68년주 43희생자 추모식(43평화공원)
제주시는 사려니숲길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내달부터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갓길 불법주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셔틀버스 운영구간은 4․3평화공원-사려니숲길-한라생태숲이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특히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사려니 숲길을 찾는 자가용
제15대이석문교육감 '교육지표' 현판 및 기자회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