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제주삼다수의 친환경 노력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애니메이션 형식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삼다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친환경 브랜드 스토리 필름은 제주삼다수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활동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삼다수는 지금 지구를 살리는 중’이라는 메시지로 소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주개발공사의 노력을 알리고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친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표다.영상 속에는 삼다수를 상징하는
제주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3.0) 육성사업단(단장 강태영)은 이번 달 2일부터 3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9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제주대는 △2022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 △2022 산학협력 우수사례(인력양성 부문) 최우수상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제1회 ESG페스티벌 아이디어톤 대상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31명이 14건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
2022 KLPGA 투어의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4일 개막했다.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무관중 대회를 뒤로하고 골프 팬들과 함께 한다.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 상금 9억 원, 우승 상금 1억 6200만 원짜리 대회로 성장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을 비롯해 전반기 3승의 주인공
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철웅)은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박람회 플랫폼(http://lincplus.jejunu.ac.kr/)에서 ‘2021 온택트 창업동아리 결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행사에선 총 33개 팀의 아이디어에서 결과물까지의 제작과정이 영상과 전시 판넬형 자료로 제공되고 있다.오는 9일에는 3개 평가분야로 나눠 가족회사와 유관기관 임직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해 플랫폼을 통해 평가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응원 할 수 있도록 일반인에게도
제주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위탁판매사인 광동제약이 팔을 걷어붙였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광동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최성원)는 최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도내 취약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희망&나눔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난해 9월 양 사가 체결한 ‘제주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나눔 집수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제주개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제주시 및 서귀포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해
제주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지역 대표인 공기업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주식회사,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가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 광동제약주식회사(대표이사 최성원),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택),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복)는지난 24일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공사 임시사무연구동 회의실에서 ‘제주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나눔 집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광동제약의 제주도 기여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던 취약계층 집수리
한국여자프로골퍼 전∙현직 세계랭킹 1위 등 스타들이 제주에 총출동한다.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로 제7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무관중 대회로 열린다.제주삼다수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광동제약 후원으로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경쟁 입찰을 통해 세인트포 골프&리조트가 선정됐다. 메이저대회로의 도약과 대회의 성장을 위해 기존 3라운드에서 4라운드 대회로 변경됐다.코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지역농가에서 생산하는 콩나물콩의 우수 품종 개량 및 육성을 지원한다.광동제약과 구좌농업협동조합,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는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구좌농협에서 ‘국산 콩나물콩 우량종자 제주 공급 기념식’을 개최하고, 콩나물콩 우수품종 개량을 통한 제주지역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오는 6월 말부터 제주지역 콩나물콩 품종개량 사업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전주우리콩영농조합법인에서 공급한 종자용콩 3톤을 제주 구좌읍 지역농가 8곳에 파종해 실증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광
제주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삼다수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수타트랙' 2편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제주삼다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삼다수앱의 편의성을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지난 6월에 선보였던 첫 번째 영상이었던 '깨끗한 물을 찾아서 - 수타트랙'의 후속 시리즈다. 전편 '수타트랙'은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200만 뷰의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다.이번 영상은 '삼다스톤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달고 최근 예능 신
2019 KLPGA 투어의 하반기 첫 대회인 '제6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선 고진영 선수와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인 박인비, KLPAG 상반기 8승을 합작하며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한 최혜진, 이다연, 조정민 선수들이 출전한다. 물론 전년대 대회 우승자인 오지현 선수도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컵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6억 원이 걸려 있다. 우승자에겐 1억 2000만 원이 돌아간다.특히 이번 대회는 매 대회마다 출전 중인 골프여제 박인비(30)에 맞서는 신인 KLPGA 선수들과의 대결이 관심이다. 고진영(23), 최혜진(19), 오지현(21)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들이 대결을 펼친다.올 시즌 LPGA투어에서 꾸준히 상위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박인비는 1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
제주 삼다수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독보적이다.물이 돈이 되는 시대, 국내 생수시장의 규모는 전년대비 15.5% 증가하여 지난해 매출액은 7400억 원에 이르렀다. 치열한 시장 쟁탈전 속 삼다수는 41.5%의 점유율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였다.그러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생수시장은 극심한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롯데의 아이시스와 농심의 백산수가 10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와 감귤주스 등의 도외 지역 위탁판매를 맡아왔던 광동제약과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道개발공사는 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도외 판매용 업체와 비소매 및 업소용 제품 사업군으로 나눠 업체를 선정했다.총 5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道개발공사는 외부 심사단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와 감귤주스 등 공사에서 생산·공급하는 제품의 제주도 외(外) 지역에 위탁판매를 담당할 업체를 공개모집(일반입찰) 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위탁판매사 공개모집은 현재 제주삼다수를 위탁 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주)과의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제주개발공사는 위탁판매사 공개모집과 관련해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는 광동제약(주)과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광동제약은 국내 먹는 샘물 시장의 절대적 지위를 고수하고 있는 '제주삼다수'에 대한 도외 지역 유통을 맡고 있다.도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정량평가와 최근 공사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하면서 조건이 충족돼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국내 유일 ‘복합 골프축제’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박성현 선수의 우승과 더불어 제주시.서귀포시 2만4000여명 참여하는 등 대성황으로 폐막됐다.제주도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전도를 아우르는 축제로, 출전선수 뿐만 아니라 갤러리서비스와 대회시설 등 국제 대회급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7일 제주오라컨트리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 등 국내 최고 성적을 자랑하는 132명의 유력 골퍼들이 리우올림픽에 앞서 제주를 찾아 경쟁을 벌인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인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주관
대한민국 먹는 물 부분 최고 브랜드 ‘삼다수’가 올해 말 경제계의 최고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이는 광동제약과의 계약이 연말로 종료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판권을 차지하기 위해 ‘절대사수’를, 그 외 이를 노리는 기업들은 눈독을 들이고 있다.먼저 가장 눈에 띄는 작업(?)을 하는 기업은 바로 농심이다.지난 2012년 광동제약에 삼다수 판
갈수록 치열해져가고 있는 국내 먹는 물 시장자리에서 한 치 흔들림 없이 맹주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나가고 있는 ‘제주 삼다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만 가고 있다.이유는 ‘제주 삼다수'가 올해 12월 광동제약과 계약을 종료하고 매물로 나올 전망이기 때문.이에 앞서 ‘제주 삼다수’를 생산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011년 광동제약
제주삼다수가 세계 정상급 여자 프로골퍼들이 참가하고, 한국 여자골퍼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투어 공식 먹는 샘물로 지정되면서 세계적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나갈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와 광동제약,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는 16일(한국시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