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아)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는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에 가입한 일하는 수급 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근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저축을 독려하고 있다.이에 탈수급(9명), 취업(2명), 국가공인자격증 취득(15명),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조건이행(9명) 등 총35명이 올해 8월까지 지급요건을 충족해 본인저축 포함 4억 9000만 원의 지원금 수령에 성공했다.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인 희망키움통장1, 청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올해부터 저소득층과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통장지원사업을 기존 5개 사업에서 3개 사업으로 통합·개편하고 대상 지원범위를 확대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앞으로 통합 운영될 통장은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 희망저축계좌Ⅱ(차상위),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이하, 차상위초과)로 개편돼 운영된다.특히, 올해 9월부터 모집예정에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존 중위소득50%이하였던 지원대상이 앞으로 100%이하까지 확대된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6억 3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서귀포시에서는 먼
제주시는 근로소득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희망키움통장 I ▲희망키움통장 I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5가지로 운영된다.각 사업 지원대상자는 통장 가입
제주시는 근로소득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2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종류로는 ▲생계·의료 수급가구의 탈빈곤 촉진을 위한 희망키움통장 I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위한 희망키움통장 II ▲자활근로사업단 성실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내일키움통장 ▲생계급여 수급 청년(만15세~39세)의 자립을 위한 청년희망키움통장 ▲일하는 차상위계층
제주특별자치도는 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수급자와 차상위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목돈)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을 매칭해 주거비와 교육비,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제주도정은 대상별 특성에 맞게 5개의 저축통장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 수급가구의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지원되며,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
서귀포시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및 일자리 지원과 더불어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확대해 청년저축계좌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신규 가입자 2차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다. 가입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의 청년(만15세 이상 39세이하)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지속 등 일정 요건을 충족 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1:3매칭 지원으로 1080만원 지급 받게 된다.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 운영자금 등 자
제주시는 '청년저축계좌'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 중이다.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본인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매칭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가입 대상자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4인가구 기준 237만 4587원)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 청년(만 15~39세)이다. 법정 차상위가구가 아니더라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이호동장 홍재석은 지난 20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사업에 대하여 적극 홍보를 주문했다.
현호경 오라동장은 14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본인적립금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매칭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기초생활수급자 진입을 예방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및 일자리 지원과 더불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확대해 청년저축계좌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1차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이다. 가입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의 청년(만15세 이상 39세이하)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지속 등 일정 요건을 충족 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 1:3매칭 지원으로 1080만원 지급 받게 된다.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사
노형동장 양경저는 2일(월) 만 15세~39세 수급자 중 지속적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청년희망키움통장을,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청년저축계좌를, 누락자 없이 대상자 모두가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