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3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4선 국회의원’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강창일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한일시티파크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예
장성철 국민의당 예비후보가 시장직선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후보들에게 입장발표를 요청했다.오는 4.13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장성철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24일 “이제 시장직선제 도입은 도민들의 높은 찬성 여론과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지지의견이 이어지면서 제주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인식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상무위원회는 지난 23일 제6차 회의를 통해 도당위원장을 임시대행체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더민주 제주도당은 "현 도당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에 나서면서 공정경선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 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제주도당은 "경선 완료시점까지 제주도당은 좌남수 수석부위원장(도의원, 제주시 한경)이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강창일)은 22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신년 기자회견 및 4.13 총선 주요 정책 발표’를 갖고 총선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강창일 더 민주 제주도당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제주를 홀대하는 정권을 본 적이 없다”면서 “박정희 정권 때도 장관이 있었고, 참여정부 때는 기재부 장관 등 주요 요직에 제주사람들이 많
다소 포근했던 20일 오전 제주 날씨를 뒤로 하고 이날 오후부터 매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는 이 '바람'을 가리켜 "박희수의 바람"이라고 외쳤다.박희수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현판식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엔 장정언 전 국회의원과 강창일, 김우남
4.13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오영훈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2시 제주시 광양로터리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강창일(제주시 갑) 제주도당 위원장을 포함해 박희수
오는 4ㆍ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생활정치의 선두에 서서 제주의 새시대 구현’을 비전으로 해 오는 20일 오후 3시 제주시 연삼로 마리나호텔 동쪽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박희수 예비후보는 “이전 보도자료를 통해 ‘2+3 원칙에 의한 목표’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할 것”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디지털 농어업 체계로의 전환정책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FTA 협상 타결 등 농수산물 수입 개방이 우리 농수산업을 조여오는 국제정세와 부족한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수산업생산, 농수산물 유통, 농어업 정보라는 세가지 큰 틀에서 접근하는 디지털 농업 체계로의 전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 박희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제주 서부 지역에 도민자본의 중심으로 제주형 프리미엄아울렛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박희수 예비후보는 "성산읍 지역에 제2공항이 들어서게 되면 반대로 제주의 서부 지역이 타격을 입게 된다"며 "이에 제주의 동·서부 균형발전을 위해 제주형 프리미엄아울렛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갑 소속 새누리당 예비후보에는 강창수 전 제주도의원, 김용철 공인회계사, 신방식 전 제민일보 대표, 양창윤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경영기획본부장, 양치석 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이 있다.강창수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47세다.2007년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박사로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비례대표)을 지낸 바 있
# “이번엔 결코...!” 12년 설움 털어내려는 새누리당새누리당에선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16명이라는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제주시 갑과 을 지역구에서 각 5명씩, 서귀포시에서 6명이 등록했다.그 어느 당보다 각 지역구 내에서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여야 하는 곳이 새누리당이다. 서로 자신이 12년 설움을 털어낼 수 있는 최적의 국회의원감임을 내세우고 있다.
제주시 갑 10명, 제주시 을 9명, 서귀포시 9명 예비후보 출마새누리당 16명,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당 2명, 무소속 4명이제 60여 일이 남았다. 2월 6일자로 정확히 66일 후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설 명절 민심을 앞두고 는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주자들에 대한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장성철 제20대 국회의원 국민의당 예비후보(제주시갑)는 5일 신방식 예비후보의 ‘제주특별자치도청 행정체제 개편’ 제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장성철 예비후보는 “신방식 예비후보는 2006년 이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왕적 도정’, ‘행정서비스 질 저하’, ‘민원 대응력 약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직선제’를 비롯한 행정체제개편방안을 다양
4ㆍ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의 땅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제주의 가치와 역사를 제조명’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5년 12월말 기준 도 전체 토지면적 1849중에서 외국인 소유면적이 도전체 면적의 1.15%에 해당하는 21.4에 이
제주에서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꼽을 수 있다.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장은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과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의 행렬로 북적였다.
박희수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는 31일 보도자룔르 통해 '2+3 원칙'에 의해 목표를 세우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기본 원칙인 2원칙 중 첫째는 법제의 분법화 원칙에 의한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을 통해 입법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둘째로는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박희수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제주시갑)는 28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김유나 양을 추모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박희수 예비후보는 추모성명을 통해 “ "아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내어주고 길을 떠난 소녀인 김유나 양을 보면서 김만덕 여사를 떠올렸다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
(서울=뉴스와이어) 교정공무원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승진: 8명 (고위공무원 1, 3급 3, 4급 4) 전보: 36명 (고위공무원 3, 4급 33) ※ 인사시행일 : 2016. 1. 25.(월) 高位公務員 昇進 (1명)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 (창원교도소장) 高位公務員 轉補 (3명) △안양교도소장 김안식 (
박희수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제주시 갑)는 1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학생의 수준이 교사의 질적 수준이듯이 보육의 수준은 보육교사의 역량을 키우는 데서 시작해야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후보는 “보육교사 등 보육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보육교사들의 자기직업 만족도가 20% 수준에 머물고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이 박근혜 대통령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해 격한 비판을 내놨다. 이날 강창일 의원은 박 대통령과 여당에 대해 ‘제주 4.3 흔들기’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그리고 원 지사에게는 ‘제2공항’과 ‘제주감귤 폭락’에 대해 비판의 칼을 높이 세웠다.강창일 의원이 9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2016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