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달 30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및 도로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에서는 지난2020. 11. 2.(월) 07:50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등굣길 교통 질서 지도 전개했다.또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 하여 주민참여 안전생활화 문화정착을 위하여 노력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달 30일 삼양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에서는 2020. 11. 2.(월) 07:50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등굣길 교통 질서 지도 전개했다.또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 하여 주민참여 안전생활화 문화정착을 위하여 노력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30일 삼양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 용담2동주민센터 주민자치팀 김혜정 주무관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청빈, 부정부패, 뇌물, 비리.“청렴”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한다고 상상해봤을 때 가장 많이 나올 법한 단어들을 떠올려보았다. 저마다 생각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떠오르는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청렴한 삶을 산다고 해서 누구나 백결 선생처럼 떡방아 대신 가야금 방아를 찧으며 배고픔을 달래는 극도로 청빈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청렴하지 않은 삶을 선택했다고 하여 바로 수십, 수백억의 뇌물을 받고 부정부패와 비리를 일삼는 탐관오리의 삶으
영천동주민센터 강승룡주무관 차량 운전자 누구나 교차로 모퉁이에 불법주정차 한 차량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 또는 사고가 발생할 뻔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필자는 교차로 모퉁이를 비롯하여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할 장소 5곳을 소개하고, 위반차량 신고 방법(주민신고제)을 많은 분께 알리고자 한다.5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은 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소 10m이내 ④횡단보도 위 ⑤어린이보호구역 내이다. 위 장소에 불법주정차 한 차량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23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명 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및 도로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해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송산동 주차문화개선위원 한석용 송산동 주차문화개선위원회는 지난 9월초부터 매주 1회씩 주차문화개선 회의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목마을 안길에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계도 및 홍보를 하고 있다.캠페인을 전개하다보면 아직도 소방시설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된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다.특히 보목초등학교 부근 캠페인을 펼치다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학
정상적인 횡단보도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버스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내렸다. 23일 제주지방법원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강모(47)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버스 운전업에 종사하는 강씨는 올해 7월31일 밤 10시21분쯤 서귀포 동홍사거리에서 오일장 방면으로 운전을 했다.운전자는 횡단보도 진입 시 속도를 줄이거나 전방을 살필 의무가 있지만 강씨는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채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는 결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23일 삼양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최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및 도로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16일 삼양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일도1동 주민센터 주무관 이은실출근길은 불법전단지와 퇴근길은 화려한 에어간판과 함께한다. 그래도 한동안 길거리를 점령하던 불법대출명함이나 홍보전단지는 보이지 않았는데, 가끔 어마어마한 양의 전단지를 수거해 오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불법전단지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퇴근길에 보이는 형형색색 인형모양의 에어간판도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줄지는 몰라도 엄연한 불법광고물이다. 눈에 띌 수 있게 인도에 설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통행에 위험하기까지 하다.상반기 우리 동에서는 쾌적한 도시 미관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16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및 도로모퉁이 등에 불법주․정차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해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윤 태 훈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초질서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기초질서는 사람이 기초적으로 지켜야 할 질서를 말한다. 예를들면 무단횡단 안하기, 껌이나 침 뱉지 않기, 새치기 하지 않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안하기, 노상적치물 설치 안하기, 담배꽁초 투기 안하기 등과 같이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중에서 한번쯤은 위반을 한 경험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군중심리라는 용어를 들어 봤을 것이다. 다수가 모였을 때 개인의 사고와 다르거나 그 범위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에서는 지난2020. 10. 12.(월) 07:50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주민센터 주변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아라동 바르게살기운동아라동위원회에서는 등․하굣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월2회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봉개동주민센터(동장 김태백), 바르게살기운동봉개동위원회(위원장 하정실))에서는 10월 5일 07:30부터 봉개초등학교 주변 3개 장소에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교통질서 지키기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무질서한 이면도로 주차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계도를 실시하는 등 거리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쳐 나가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25일 지역내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주․정차차량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횡단보도 등 불법주․정차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해 기초질서지키기를 당부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25일 삼양초등학교 앞 사거리 등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