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집전화, 휴대폰을 이용해 365일․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 납부 시스템’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지방세 ARS 간편 납부 시스템’은 전화 한 통화로 지방세 조회부터 납부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지방세 ARS 안내 전화‘1899-0341’으로 전화해 납세자 주
외도동 주민센터(동장 정용호)는 지난26일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2013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및 제1기분 자동차세 징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외도동에서는 지난 6. 17일부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예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1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징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납기 2일전부터 상가 밀집 지역 및
삼도2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용)에서는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24~25일 이틀간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자동차세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중문동(동장 오용승)에서는 지난24일 동주민센터에서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자동차세 징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징수실적 및 향후 징수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오용승 중문동장은 24일 직원회의에서 자동차세 납부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개인별 납부 독려 및 마을방송 이용 홍보 등 철저를 기하여 지방세 징수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전직원에게 당부했다.
제주시는 지방공공재의 안정적 확보와 선량한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매출채권․급여․예금 등 각종 채권 압류와 더불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하여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강력히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124명 에 대하여 체납 세금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관허사업 제한 예고 기간을
서귀포시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운영이 변경되어 이에 대한 납부 시책등을 알리고 있다.시에 따르면 정기분 재산세는 7월에 건축물분으로 건축물과 토지에 정착하거나 지하 또는 다른 시설물에 설치하는 레저시설, 저장시설(저유조), 접안시설, 도관시설, 급수․배수시설(송배수관), 에너지 공급시설, 항공기, 선박 등이며,주택분으로는 주택과 이에 딸린 토지를
서귀포시는 올해 지방세수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1월부터 이 달 17일까지 총 425억원을 징수 시켰다.이번 징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103억원 증가한 것으로 연간 징수목표액 982억원의 43.3%로,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정기분 세목(재산세, 자동차세 등)을 감안하면 올해 징수액은 전년도 징수액 1,136억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
제주자치경찰단은 도내 ‘자동차관련범죄 전담반’을 설치해 강력 단속에 나간다고 19일 밝혔다.경찰단에 따르면 “무보험운행 차량 사고 발생시 피해 회복을 구제받기 어렵고, 차량을 방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사건 수사에 전담반을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올해 상반기까지 자치경찰에서 무보험̶
제주시는 2013년 제1기분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자동차세를 16만2969건에 162억3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15만7817건에 157억1700만원대비 건수는 5152건(3.3%), 세액은 5억2200만원 증가된 것.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승용자동차와 화물자동차 등은 6월에 연세액으로 전액부과 고지가 되며, 그 외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본격적인 행동을 보일 예정이다.도는 ‘전국 상습 체납차량 단속의 날’ 운영에 맞춰 각 행정시와 읍․면․동 세무부서 직원 100여명 등이 직접나서 번호판 영치 활동에 일제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자동차 지방세 체납액은 2013년 6월 13일 기준하여 총 282억 1700만원이
안덕면(면장 이양문)에서는 지난 11일, ‘지방세 체납액 전국 일제정리기간’ 운영에 따라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체납차량 10여대에 영치예고증을 부착했다.
외도동 주민센터(동장 정용호)에서는 지난7일 17시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통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장협의회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튼튼한 관광제주 중점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은 물론 여름철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풍수해 보험 가입 방안을 비롯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제주시는 올해 5월까지 지방세 징수액은 전년동기(1515억원) 대비 377억원 증가한 18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지방세 세입 호조는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견인했는데, 취득세는 전년대비 172억원 증가한 938억원으로 이중 대형아파트 등 1억원 이상 취득세 세입액은 145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대비 106억원이 증가한
대천동(동장 이승찬)은 지난 7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등 시정 사항을 홍보 하고 지역 현안 업무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용담1동주민센터 김봉철)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세수 확충을 통환 자주재원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방세 납부 방법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납세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납세 편의 시책에 대해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첫째로 지방세 온라인 납부제도이다. 지방세 온라인 납부제도는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방식)에서는 지난3일 18:00 동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직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 대책반을 편성하여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통 담당 직원별로 체납액 납부 독려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하여 50만원 이상 체납자 4558명에 대하여 여신금융협회에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 실적자료 조회를 의뢰해 나간다고 밝혔다.‘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여신금융협회에 체납자의 신용카드 가맹 여부를 조회한 후, 가입된 체납자의 신용카드 매출 수입에 대해 해당 신용카드사에 압류를 의뢰해 추심하는 징수 기법이다.이러한
서귀포시는 201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마감했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기간에 접수된 이의신청건수는 29건으로 그 중 상향요구가 1건, 하향요구가 28건이다. 최근 5개년간의 이의신청건수(신청율)를 살펴보면, 2009년 116건(0.41%), 2010년 106건(0.38%), 2011년 104건(0.37%), 20
제주시는 토지관련 국세ㆍ지방세 및 각종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늘(31일)자로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할 토지는 제주시 전체 48만6750필지 중 도로, 하천, 구거, 묘지 등의 비과세 토지와 올해 2월 28일자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ㆍ공시한 표준지를 제외한 나머지 30만8043필지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