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시행결과 오픈레이스에 '견인불발', 클래식에 '백록장원'이 우승을 차지했다.레츠런 파크 제주(본부장 이수길)는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배 대상경주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제5경주 오픈 레이스와 6경주 클래식 레이스로 시행된 이날 경주에서는 2개경주 모두 장우성 기수가 기승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 18조 박병진 조교사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가 오는 18일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이수길)에서 개최된다.이번 대상경주는 오픈레이스와 클래식 레이스가 시행되며, 각각 1억7500만원씩 총 상금 3억5000만원을 두고 치러진다.먼저 오픈레이스는 토요경마 5경주로 시행되며, 한라마 5세이하 마필들이 최장거리인 1800미터 경주를 벌인다. 클래식 레이스는 토요경마 6경주로 제주마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이수길)는 천고마비의 계절 10월 맞아 말(馬)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먼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말을 소재로 한 제주만의 독특한 볼거리와 놀거리인 제주마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축제는 17일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연 이벤트, 테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렛츠런파크 제주와 제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행사 기간 중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이수길)에서 지난 20일 시행된 제21회 한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견인불발'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제5경주(1400m)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현준 기수와 호흡을 맞춘 '견인불발'은 출발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경주를 펼치며 끝까지 선두를 지켜 1분39초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우승마인 견인불발은 모두 18번의 경주에
레츠런 파크제주(본부장 이수길)는 지난 27일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내의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헌혈운동은 렛츠런파크 제주를 방문한 많은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레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고객 건강 증진 사업과 함께 지역 사회봉사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국내산마(馬) 경주능력 향상을 위한 시범육성 R&D 사업이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레츠런 팜 제주(본부장 이수길)에 따르면 국내산마의 질적 개량을 위해 지난 2008년도부터 생산농가에서 매년 6개월령마 55두 규모를 매입해 시범육성 과정을 거친 후 브리즈업 경매를 통해 2010년부터 서울과 부산 렛츠런 파크에 경주마를 배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범육성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홍택용)에서는 지난 6월 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본교가 도내뿐 아니라 전국의 말산업 기초인력 양성의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발돋음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에 대해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