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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지난 25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주관한 “명품 영어교육도시 조성 관계기관 워크숖” 을 취재하기 위해 웰컴센터로 향했다. 본 워크숖에는 도에서 홍보마케팅 담당공무원들과 교육청 교육제도분야 담당자 및 장학사, JDC의 영어교육도시조성사업부서 관계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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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기자
2010.01.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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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등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으로 삼촌팬들이 많아 졌다는 요즘의 가요시장...... 그런 인기의 트랜드를 무기로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나선 프로그램.... 바로 청춘불패..... 아마도 나르샤란 친구는 아이돌이라 하기에는 뭐라 그렇고 그들의 맏언니인 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필자는 여겨진다. 김태우와 같은 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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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10.01.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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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몽준대표의 제주사랑 발언, 이대로 이어질 수 있는가? 그리고 이번에 진정 믿어도 되는 것인가? 이명박대통령,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이렇게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의 발언을 보인적이 없다. 22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한나라당 제주도당 국정보고대회' 를 맞아 제주를 방문한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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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10.01.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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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전국 21개 주요대학 총장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등록금 상한제(등록금 인상이 일정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를 근본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그 근거로 "등록금 상한제가 위헌소지가 있고 대학 자율 결정이 맞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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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2010.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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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사회문제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사회적 기업의 기회는 커진다” 사회적 기업 컨설턴트로 유명한 킴알터가 국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말이다. 그는 한국에서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다는 인터뷰 질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큰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예전부터 사회과학자들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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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10.0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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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다량의 눈으로 인해 빙결된 도로 상황을 보고 오늘 차를 세우고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장갑과 두터운 옷으로 완전 무장하고 나선 길...... 8시 아침인데도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차만 덩그런하게 골목길 양쪽길을 막아서 하염없이 버티고 서있었다. 여기 저기 골목 골목길마다 눈은 사라지고 빙판이 되어버린 그 길을... 발가락에 온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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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10.01.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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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한 시내 도서관에서 잠시 사람을 찾으려도 둘러보던 중 갑작스런 재채기를 하게 되었다. ‘에취’소리를 내고 나가려는 필자의 뒷머리로 ‘에이, 공부 망쳤네’라는 말이 귓가에 들렸다. 필자는 조용해야할 자리에서 기침을 한것이라고 여겨 미안함에 조속히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그리고 얼마 후 식당에서 필자의 지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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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11.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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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무처리로 인하여 서류가 필요하여 용담1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였다. 그동안 제주 자연재해의 악몽이였던 태풍 ‘나리’로 인하여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용담1동은이에 굴하여 포기하지 않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서로 공동의 책임으로 일을 추진하면서, 다시 예전의 지역으로 만들어 내는 성과를 만들어 낸 곳일 정도로 주민자치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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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9.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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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여년전까지만 해도 말도 안되는, 그러한 불미스러운 사항들이 요즘 연일 매스컴과 인터넷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것도 신성한 학교, 배움의 장이면서 향후 미래를 내다보고 가치관을 가꾸어 나가고, 고뇌하는 그러한 장소, 교사와 학생들간의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중한 정을 나누는 그러한 장소인 배움의 터전인 학교...... 한 남학생이 여자 선생을 감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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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9.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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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산업화, 경제와 문화의 도시 집중화로 인한 인구이동, 그리고 부모들이 자식들만은 자신들의 삶보다 낫게 살아야 한다는 강렬한 교육 의지 등이 결합하면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도심으로 집중화되어 가고, 이로 인하여 농어촌지역의 학교는 학생수 감소가 이어지고, 분교화 되고, 결국 폐교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진행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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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9.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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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된 인터넷상에서 퍼진 인기 아이돌그룹인 2PM 리더인 박재범 한국비하발언이 이제는 각종 포털사이트와 각 토론사이트 등으로 번지고 있다. 갑작스런 상황으로 인하여 2PM팬들과 이에 비판하는 세력간의 상호간의 치열한 비난으로 인터넷상으로는 현재 폭주상태다. 그리고 2PM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2PM의 리더인 박재범이 직접 사이트를 통해 한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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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09.09.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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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바가지요금으로 인해 전국방송으로 제주 이미지 훼손당하더니, 다시 가짜 흑돼지로 제주식품 신뢰도 타격받아 렌트카 무분별한 바가지 요금으로 인한 문제로 전국적으로 망신당한지 얼마 되지는 않은 상태에서 ‘가짜 흑돼지 논란’으로 다시금 전국적으로 망신살을 제대로 당했다. 망신이라면 얼굴만 붉히면 되지만 이번 사항은 제주 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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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8.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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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 제주지역 최대의 뜨거운 감자로 그 핵심이 된, 김태환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소환 투표...... # 김태환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주민소환은 제주를 넘어 국내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다. 5월이 지나 6월이 되자 이 문제는 제주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국내 최대 핵폭탄위력의 이슈로 등장하였다. 이문제 대해 국내 보수측 유력 인사들과 보수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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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8.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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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도 여성아이돌에 대해서 나이가 들게 되면 그냥 귀엽구나, 이쁘구나 정도로 지나쳐 버리지 일일이 방송보고 열광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같은 경우도 조카 녀석들이, 특히 남자 녀석들이 워낙 소녀시대란 팀을 좋아해서... 세뇌 당했다고 해야 하나...하여간 그 녀석들로 인해서 9명이라는 대식구의 이름도 어느 정도 알게 되고 얼굴로도 분간(?)정도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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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09.08.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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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을 보면 남북과의 관계보다 좌, 우의 관계가 너무 심할 정도로 대립하고 있다. 다시 말해 남한 내의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극에 치닫고 있고, 이에 언론도, 그리고 국민들도 성향이 분명하게 갈려 대립의 끝을 달리고 있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글을 쓰게 되면 하루가 넘어도 모자랄 판이라 축소, 구분해서 언론관련해서, 이에 관한 사항에 대한 글을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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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8.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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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코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과 바닷내음을, 인간이 가진 모든 오감을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코스라고 불리우는 외돌개코스 부분에서 필자가 잘 아는 거린사슴봉사회(회장 강홍순)회원들과 환경정화활동을 나섰다. 솔직히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주지역민 출신으로 올레코스라고 정해져서 지칭되어 정식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필자가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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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8.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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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전, 제주출신으로 처음으로 독도에 가서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독도의용대와 외롭지 않게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으로 외로운 섬에서 서로간에 말벗과 가족같은 우애를 바탕으로 격려해준 독도해녀 김순하 할머니와의 뜻 깊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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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8.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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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해외에서, 특히 동남아지역과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방신기가 해체에 돌입했다는 소식으로 모든 포털과 각종 블러그 등 인터넷에 난리나 났다. 이에 소속사인 SM측에서는 동방신기 해체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보도자료를 각 언론에 배포하였다. 보도자료 전문내역은 이렇다. 동방신기의 멤버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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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09.08.0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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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로 시작된 경제악화와 국제적인 환율적 호기의 조건으로 국내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많은 여행객들이 국내, 그리고 제주로 몰려왔고, 한라산과 일출봉 등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름을 날리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로 오는 등 600만의 제주 입도 관광객의 파란불이 들어오는 순간이였다. 그런데 제주는 물론, 전국적인 방송과 신문 등 모든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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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2009.07.3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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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업으로 인하여 늦게 일어나서 세수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키고 언제나 그렇듯이 인터넷으로 인터넷의 바다속을, 컴 순항을 시작하였다. 잉, 근데 미미시스터즈가 검색순위 1위? 인순이 방송펑크가 2위? 장기하의 얼굴들이 3위?..... 뭐지, 이것은..... 급하게 내용을 찾았고, 그리고 읽어 보았다. 내용은 이렇다. 인순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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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09.07.2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