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해 우수․모범공무원 등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실시했다.대통령표창에는 서귀포시 건설교통과 김형태 농업기반담당, 국무총리 표창에는 생활환경과 김성철 환경시설관리담당, 녹색환경과 강호정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는 표선면 김문규 주민자치담당, 표선면 고희신 재무담당, 동홍동 오성숙 주무관이 수
[참고자료] 서귀포시 2012년 정부포상대상자 명단 내역
서귀포시는 내년 농업기반분야 지원사업에 작년보다 16% 늘어난 7개 분야에 383억 원을 투자된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침수 농경지에 대한 배수로, 저류지, 관리도로 배수개선사업은 2012년 대비 100% 증액된 140억원 규모로 사업비 전액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로 지원될 예정이며,▲농업용 지하수 관정, 이용시설, 경작로 포장을 시행하는 밭기반정비
제주시는 내년도 농업생산기반 및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에 국비 283억원, 지방비 41억원 등 총 324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사업내용으로는 홍수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를 방지 하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99억7100만원, 용수개발, 경작로포장 등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밭기반정비사업에 131억1600만원, FTA 기금지원사업인 과수전문생산단지 조성사
제주서부 가뭄 우심지역인 제주시 한경(고산), 서귀포시 대정(신도, 영락, 일과)지역에 바다로 방류되는 용천수를 활용한 항구적 가뭄대책사업이 본격 시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매일 바다로 버려지는 약 2만5000톤 용천수를 적극 활용한 새로운 농업용수 개발기법”이라며 “서부지역의 항구적 가뭄대책사업 시행에 따른 단계별 추진계획으로 올해 10월부터 2016년까
“성공적으로 마친 세계자연보전총회와 세계7대자연경관 인증행사를 통해 얻은 도민들의 자신감과 제주 브랜드 가치를 지역산업발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이다. 예를 들면 ‘Not to talk, but to act’ 즉, 말보다 발빠른 행정의 실천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지난 7월 27
제주특별자치도 국비 1조원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예산 9천849억원보다 566억원 증가한 1조415억원을 2013년 정부예산(안)에 담겨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정부지원예산은 ▲사회복지분야 3,396억원(32.6%), ▲농수산업분야 2,913억원(28.0%), ▲인프라 분야 2,36
그동안 농경지 침수피해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제주시 구좌읍 행원(월정)지구와 김녕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해소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제주도로부터 사업 시행인가를 받은 행원지구(행원․월정구역)와 김녕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난 20일 공사발주하여 조만간 공사착공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사업비 189억원을 투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은 하천정비 및 배수개선사업의 영향으로 강우시 유속이 가속화되어 주변 어장에 담수 및 토사의 확산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에 따라 육상토사유입 등에 따른 어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연구를 추진해 나간다고 방침이다. 도내 하천은 대부분 건천으로 강우시에만 흐르는 특성을 보이고 지금까지
제주시 을 지역구에서 4․11 총선에 출마하는 김우남 예비후보가 제주지역 배수개선사업의 확대를 통해 제주를 재해안전도로 만들어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우남 예비후보(민주통합당, 제주시 을)는 25일, 정책발표를 통해 동북부지역을 비롯한 제주지역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 했다. 공동체 사회를 이루어 함께 살며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보교류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예전 개그 프로그램 중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현대사회 가정의 모습을 풍자한 내용으로 가정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
그동안 미진하다고 지적받아왔던 농경지 배수개선사업이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찬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는 2012년 농경지 침수예방 배수개선 사업이 당초 사업비 보다 44억원이 늘어난 213억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되었기 때문.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시 5곳, 서귀포시 3곳 등 총 8개 지구에 농경지 상습침수 지역 배수로시설 총 65.0㎞, 저류지 36
“반드시 내가 국회에서 한.미, 한.중 FTA 반드시 막아내겠다." 김우남 의원(민주통합당 제주시 을)이 국회의원 3선 고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김우남 의원은 오늘(1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출마선언문을 통해 공식적인 4.11총선 출마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김우남 의원은 “대한민국 1%에
3일 서귀포시는, 올해 농업기반시설사업에 340여 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개선사업 70억원, 밭기반정비사업 134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6억원,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에 30억원, 배수로 확충사업 12억원, 과수생산기반사업 및 지하수관정 유지비 38억원 등 이다. 지난해 이상 기온 현상으로 농경지 침수지역이 광범위해졌으며, 이로
서귀포시는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는 대정읍 신도리, 안덕면 사계리 일대 상습 침수 농경지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2월 신도2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 승인을 통해 다음해 1월부터 공사발주 등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돼 저지대 농경지 등 신도리 108ha, 사계리 32ha 총 140ha에 대하여 농작물 침수를
제주시는 내년도 밭기반정비와 배수개선, 농촌마을종합개발,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등 농업생산ㆍ생활기반 정비사업에 국비 246억원, 지방비 43억원 총289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용수개발, 경작로포장 등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밭기반 정비사업에 13,436백만원, 홍수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를 방지 하기 위한 배수개선 사업에 9,971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그리고 문대림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11년도 도의회 정기회를 맞아 2012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하면서, 새해 도정 방향과 정책과제를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10년 7월 1일, 저는 취임사를 통해서 4대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자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2010년 11월 1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잇따르던 전북 군산시 회현1지구 농경지 배수개선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지정됐다. 1일 강봉균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산 회현면 대정리 외 5개리 일원으로 총 수혜면적이 401㏊다.2016 완공을 목표로 국비 194억원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제수문 1개소, 배수로 9.6㎞를 개선하는 것으로 집중폭우에도 논의 침수시간을
그동안 상습적인 침수로 지역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왔던 제주시 구좌읍 김념지구가 개선사업이 착공되어 이러한 고민이 해결될 전망이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농림수산식품부가 구좌읍 김녕지구를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국비 120억원이 투입되어 개선작업이 본격 진행된다. 이번에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배
제주도는 홍수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농경지에 대해서 배수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 방지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해 왔다. 올해 배수개선사업은 7개 지구에 161억원이 투입되며 배수로, 저류지, 교량 등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던 명도암, 판포, 금악, 신산, 보성지구에 147억원을 투자해 배수로 7km, 저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