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7일(일) 부녀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서홍동 소공원, 서홍로 일대에서 도로변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서홍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홍동을 만들기 위해 주요 도로변 등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동홍동마을회(회장 김용범)는 지난 8일 동홍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결산 및 2019년도 예산안 심의와 사업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표선면에서는 관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사례를 찾고, 상시 클린하우스 관찰을 위해 클린하우스 CCTV 설치공사를 시행했다.본 공사는 외곽지역 6개소 및 표선리 내 취약지구 및 사각지대 2개소,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 달간 카메라 설치 및 회선 연결을 통해 면사무소에서 총괄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표선면 관계자는 특히,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사례 및 클린하우스를 상시 관찰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지속 및, 시설물 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표선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지난 8일 안덕면주민자치센터 문화공간에서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 발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을 통해 발굴된 프로그램은 향후 회의를 거쳐 안덕면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체화 해 나갈 예정이다.

성산읍신천리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애)에서는 지난 7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려진 자원모으기 사업 일환으로 밭두렁 및 공한지등에 버려진 폐농약병 수거활동을 전개했으며,강영애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농약병 수거활동을 전개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서귀포시지부는 지난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주유채꽃축제장에서 제주4․3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제주4․3 홍보부스에서는 4․3동백꽃 배지, 4․3홍보물 등을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배부하여 제주4․3에 대해 알렸다.서울에 사는 한 시민은 "70여년 전 제 주민 3만 여 명이 학살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제주의 아픔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고 앞으로 자기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꼭 알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연종)에서는 지난4. 8(월) 18시30분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호동 1부서 1경제 활성화 추진 시책인 ‘정감있는 이호테우해수욕장 만들기’를 위한 배꽃거리조성 및 차별화된 해수욕장 입구 경관 조성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라동 주민센터(동장 진홍구)에서는 지난2019년 4월 7~8일(2일간) 아라동 관내 주요도로(아봉로, 아연로등) 주변 불법광고물 철거를 시행했다.이날 철거작업은 차량통행이 많은 관내주요(아봉로, 아연로, 간월동로, 금월길)내 설치된 불법현수막 및 포스터 철거를 통하여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이날 정비작업을 통하여 불법현수막 100여개 및 벽도 450여장을 철거했다.

제주시 삼양동(동장 김구옥)과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양재웅)는 오는 4월 6일 개장하는 삼양동 직거래장터 개장을 대비하여 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삼양동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채소, 과일, 생선, 건강식품,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김구옥)에서는 지난4월 4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웅)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인센티브 사업계획 안건을 심의했고, 삼양동장은 이달 15일 제주시 전 읍면동에서 일제적으로 실시되는 기초질서 일제 합동단속에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은 지난4. 5(금) 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에서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했다.이날 교육은 제주소방서 화북 119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알기쉽게 교육하여 유사시 위기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실시 했다.삼양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앞으로도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분기마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숙 건입동장은 지난 주, 18:00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제53회 도민체전 참가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해 프로그램 출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별 업무분장 확인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민체전에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삼도2동(동장 강선보)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상호)에서는 지난 8일 남성마을 일원에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과 노상적치물을 대상으로 도로 위 불법행위 계도활동을 전개했다.이 날 강선보 삼도2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15일(월)에 대대적으로 추진될 기초질서 일제 합동단속 참여 및 홍보를 강조하며, 도로사유화 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노력했다.

한림읍(읍장 홍경찬)에서는 지난 8일 공평하고 적법한 재산세 부과를 위하여 관내 고유목적 외로 사용 중인 부동산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부태진, 강창근)에서는 지난2019. 4. 8.(월) 두멩이복지회관에서 ‘모다들엉 촐래 멩글앙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개최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일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중인 안부전화 서비스 결연 독거노인 및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20명에게 전달되었고,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제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질 좋은 밑반찬을 제공하여 그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재섭 애월읍장은 9일(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으므로 관내 공사장에 소화기구 비치, 용접․용단 등 불꽃작업 시 안전조치 등 화재예방 지도․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예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는 예래동과 체결한 환경협약에 따라 지난 6일 예래동 관내에 조성된 꽃길, 화단, 화분에 대하여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였다. 예래동은 예래동입구꽃길, 교통섬화단, 버스정류장 화분배치 등 관내 13개소에 화단조성 및 화분배치 등을 통한 아름다운 꽃길조성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나성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자생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꽃길가꾸기를 전개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청정한 예래동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홍동은 지난 6일 서귀사랑봉사회(회장 강승일), 서귀원광노인복지센터(센터장 양순옥),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광배)와 함께 독거노인 가구에 싱크대 교체 및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서귀사랑봉사회에서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후원하였으며, 직접 노후된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싱크대 하수구를 수리하여 불편했던 주방환경을 개선했다.서귀사랑봉사회 강승일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자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로 지난 십수 년간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가구에 싱크대를 교체하게 되어 기쁘

표선면에서는 지난 6일 세화2리 어촌계 사무실에서 청소년 16명이 참여한 가운데「코딩 실무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화2리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계획하여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으로써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매주 1회 코딩 설명 및 기초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현덕봉 표선면장은 “이번 교육이 정보화 교육장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에서는 오는 7월부터 도 전역에서 전면 시행되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 가시리 유채꽃 행사장에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와 더불어 자기 차고지 갖기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홍보활동을 벌여 앞으로는 차고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홍보했다.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도민체전 등 각종 축제장에서 차고지증명제 시행 등 신규교통사무에 대해 이동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대주민 홍보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