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및 농촌 활력화를 위해 관내 영농회에 방치된 농기계 폐타이어 수거를 지난달 25일, 27일, 지난 12월 8일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했다.금번 수거된 경운기·관리기·트랙터 등의 농기계 폐타이어 처리비용은 농협이 전액지원하고, 환경공단은 차량(수거)지원으로 진행됐다.이창철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환경개선을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작은 지원이라도 큰 희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이호철)는 공동으로 28일 제주시농협 영농지원센터에서 농기계 폐타이어 무료 수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에 방치된 농기계 폐타이어를 회수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금번 수거된 경운기·관리기·트랙터 등의 농기계 폐타이어는 농협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처리됐다.농협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및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16일 '농기계 폐타이어 수거 및 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는 12개마을 영농회장, 부녀회장, 고향주부·농가주부모임, 농업인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농촌에 방치된 농기계 폐타이어를 회수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금번 행사기간 수거된 경운기·관리기·트랙터 등의 농기계 폐타이어, 기계유제통 약 500개는 농협지원으로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