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희)는 2021년 ‘제10회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로 이금자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등재를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자, 만 1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사람을 기준으로 추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5명이 후보자로 선정됐다.이후 외부전문가 포함 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의 등재자를 결정했다.올해 9번째 등재자로 선정된 이금자 씨는 1970년대 평대리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희)는 올해(제8회)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신청대상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10년 이상 활동한 자이다. 제주시 관내 자원봉사 수요처와 기관 및 봉사단체 대표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본인을 포함해 3인 이사으이 동의를 얻으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jejusi1365.or.kr)에서 공적조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7일까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