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2021학년도 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1528명, 석사 245명, 박사 53명 등 총 18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대는 당초 이날 ‘제66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절차를 간소화 해 사전에 영상으로 제작한 후 대학홈페이지를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제주대는 졸업 기념사진 촬영 지원을 위해 졸업생이 요청하는 경우 학위복을 대여하고 졸업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 존’을 설치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2020학년 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572명, 석사 217명, 박사 48명 등 총 837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대는 당초 이날 2020학년도 제65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제주대는 개인별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학위복을 대여하고 포토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송석언 총장은 이날 대학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학위 수여식사를 했다.송 총장은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기록한 후 자신감을 가지고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2019학년 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515명, 석사 20명, 박사 44명 등 총 779명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대는 당초 이날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제주대는 다만 졸업 기념사진 촬영 지원을 위해 졸업생이 요청하는 경우 학위복을 대여하고 졸업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 존’을 설치ㆍ운영했다.송석언 총장은 이날 대학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학위 수여식사를 했다.송 총장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이를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15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위 수여식에선 학사 1522명, 석사 219명, 박사 39명 등 총 1780명이 학위를 받았다.송석언 총장은 식사를 통해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주목받는 까닭은 ‘노동의 굴레에서 해방되는 사람’을 중심에 두기 때문”이라며 “사람을 중심에 둔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때에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은 스스로는 물론, 자신과 관계 맺는 모든 사람을 중심에 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