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의무설치기관 및 비의무설치기관)에 대해 5월부터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현재 동부보건소 관할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2023년 5월 현재 기준으로 98개소에 157대가 설치됐으며, 5월부터 8월 말까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게 된다.점검사항은 ▲장비작동 유·무 ▲소모품(패드 및 건전지) 유효기간 경과 확인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부착 ▲매월 1회 자체점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도 병행한다.관리실태 점검 결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관내 공공시설 및 보건의료기관, 선박 등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154개소, 196대의 관리상태를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자동심장충격기는 급성 심정지 또는 심장박동 기능을 상실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장비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보건 의료기관, 구급차, 20톤 이상 선박 등에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주요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장비 정상 작동여부 △소모품(패드, 건전지) 유효기간 경과 △기관 내 안내판 및 설치 위치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는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를 서귀포시 소재 77개 기관에 확대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 도착까지 평균 7~8분 소요됨을 감안, AED 확대 보급을 통해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월 초 기준 서귀포시 AED 설치 현황은 628개소로 이번 확대 설치로 12.3% 확대 될 예정이다.보급대상은 의무설치 대상시설을 제외한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공공 실내체육시설, 관리 주체가 있는 오름 등 관련부서 수요조사
제주시(동부보건소)에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관내 응급장비 설치기관 125개소에 대해 관리실태 점검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급성심장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불특정 장소에서 갑자기 발생하므로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매우 중요하며, 심폐소생술을 단독 시행할 때보다 자동심장충격기로 4분이내 사용 시 환자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이에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현재까지 응급장비설치기관 25개소(27대)를 방문해 장비 작동유무, 소모품(배터리,패치) 유효기간 확인, 외부안내표지판 부착 등 관리실태 점검을 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지난 20일부터 자동심장 충격기(AED) 구비 의무 설치기관 99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운영 적정성 및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본체 및 부속품 청결 및 손상 상태, 도난경보장치 작동 여부, 위치 안내 표지판 등을 집중 점검한다.이와 함께 각 기관 관리자들에게 중앙응급의료센터 인트라넷에 매월 자체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점검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안전관리 책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와 같은 공동사용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응급장비(131대) 구비 의무 등 설치기관(99개소)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운영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설치 신고여부와 도난경보장치 정상작동 여부, 패치 및 건전지 유효기간, 매월 자체점검(1회이상),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등에 해당된다. 또 관리책임자들의 정기적인 관리로 어떠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안전관리 책임자들에게 중앙응급의료센터 인트라넷에 AED현행화 작업을 교육할 예정이며, 자동심장충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동부보건소에서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125개소 273대가 설치·신고했으며 응급장비가 미설치된 기관에 대해서도 응급장비 설치 후 보건소에 적극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또한 자동심장충격기를 관리하는 책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 프로그램'을 2년마다 교육받아 직원대상으로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을 실시하게 돼있다.앞으로도 제
서귀포시동부보건소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설치율 조사 및 성능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설치 여부와 정상작동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관리책임자 응급처치교육 이수여부 등에 해당된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율조사 및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지역에서는 공공기관, 항만대합실, 119구조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톤 이상 선박·어선, 종합운동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를 의무화하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는 심폐소생술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조사 및 관리실태를 점검했다.2018년 5월 30일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 규정에 의거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여객항공기, 공항, 철도차량, 20톤이상 선박, 500세대이상 공동주택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지 않은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따라 응급장비가 미설치된 어선과 선박에 대해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후 보건소에 적극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해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설치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