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월 24일 ∼ 8월 20일)를 진행한 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8월 21일∼10월 10일)가 진행된다.비대면-디지털 조사는 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올해 중점 추진 조사대상은 ▲복지취약 계층 포함세대
서귀포시는 전 주민 세대를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당초 9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2개월 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월 24일~8월 20일)를 진행한 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제주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이 되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진신고자의 경우 과태료를 최대 75%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중점 조사 대상은 ▲거주불명자에 대해 가족관계등록사항 확인 후 주민등록 정리 및 행정서비스 이용 여부 ▲복지부 사망의심자HUB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 거주 및 생존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1919.6.30.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 ▲동일 주
제주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3월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복지부 사망의심자 HUB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 거주 및 사망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19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거주 및 생존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각 읍·면·동에서는 리·통장과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주민등록 세대명부에 따른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를 확인한다. 사실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