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등 SW과정 ‘우리 미래를 코딩하다’를 신창중 전교생, 세화중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했다.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맞게 스스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코딩교육을 개인별 노트북과 교구를 가지고 6시간~12시간 동안 코딩교육 입문부터 개인별 프로젝트 개발이 가능하도록 집중과정으로 진행했다.코딩이 익숙하지 않은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처음 만나는 프로세싱- 프로그램 실행 및 sample
제주시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웹으로 만나는 코딩과 인터넷' 강의를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 시대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 참가자들은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인터넷과 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관찰하게 된다.이번 강의는 오픈튜토리얼스(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커뮤니티) 운영진인 이고잉, 강두루가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약 2시간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주로 On 코딩'이 개최하는 '2018 주니어 코딩 해커톤' 행사가 오는 22일부터 2일간 열린다.제주자치도는 행사에 따른 참가자를 12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코딩 해커톤 행사는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A홀)에서 진행된다.참가자격은 도내 거주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이며, 3인 1팀으로 구성한 후 제주로온코딩 홈페이지(www.jejucodi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은 18팀, 중학생 팀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임춘봉, 이하 JDC)는 지난 17일과 18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4차산업 혁명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코딩교육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코딩캠프는 4차산업 혁명 신기술과 연계한 국내 최초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제주지역의 청소년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JDC가 주최하고 한국IT전문강사협동조합(KIC캠퍼스)가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코딩캠프에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제주를 코딩하자!’ 라는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생이 100명이 참가했다.코딩캠프 첫날인 17일은
제주시 여성가족과 청소년수련관(과장 김영희)은 7월 15일 부터 9월 2일까지 2018 청소년수련관 4차산업혁명 프로그램 '스마트(Smart)한 사(4)이(IT)인(人)개(Get)!'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스마트한 사이인 개는 ‘스마트한 4가지 IT를 인간이 얻는다’는 뜻이다.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스마트한 사이인 개'는 스마트 3D프린팅, 스마트 드론, 스마트 VR, 스마트 코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총3회~8회기로 운영된다.참가 모집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