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주변 4.4km 순환코스 개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은 오는 9월 9일 해녀박물관일대에서 ‘숨비소리’길을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숨비소리’길은 해녀들이 주로 다니던 길로 총 4.4km 순환코스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현재 종사중인 해녀들과 같이 걷는 시간과 해녀들과 같이 동행하며 대화의 시간과 해녀들의 물질,  생태 학습, 역사 유적 관람등 다양한 교육의 시간을 가진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