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영)에서는 5일 추석을 맞이하여 천지동노인회관에서 관내 이주여성 5명 및 부녀회원 10명과 함께 전통차례상에 필요한 음식만들기와 차례상 올리는 방법 등 다문화가정 차례상차리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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