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이 비치는 숲길”걷기대회 개최

▲ 안덕면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 개통기념식
안덕면은 지난 22일 서광동리 곶자왈 주차장에서 안덕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 ‘서광이 비치는 숲길’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개통식에는 각종 축하행사가 안덕면은 지난 22일 서광동리 곶자왈 주차장에서 안덕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 ‘서광이 비치는 숲길’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개통식에는 각종 축하행사가 펼쳐졌고,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오름동호회원 200여명 등이 산책 걷기체험도 실시했다.

▲ 안덕면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 개통기념식
한편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에는 다양한 식생과 울창한 수목을 자랑하고 있으며, 옛 토착민들의 화전경작과 숯을 제작했던 터들이 있어 선조들의 생활행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양문 안덕면장은 탐방로 조성배경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곶자왈 숲길을 만끽하고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보여행 명소로 개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관광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하게 됐다.“며,

”탐방객 이용객들에게 안덕 곶자왈의 진수 만끽과 함께 숲길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펼쳐졌고,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오름동호회원 200여명 등이 산책 걷기체험도 실시했다.

한편 서광동리 곶자왈 생태탐방로에는 다양한 식생과 울창한 수목을 자랑하고 있으며, 옛 토착민들의 화전경작과 숯을 제작했던 터들이 있어 선조들의 생활행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이양문 안덕면장은 탐방로 조성배경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곶자왈 숲길을 만끽하고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보여행 명소로 개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관광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하게 됐다.“며,

”탐방객 이용객들에게 안덕 곶자왈의 진수 만끽과 함께 숲길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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