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선) 회원 20여명은 지난 30일 고성리 주택가 및 상가거리, 성산리 마을안길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적발 및 분리 배출 홍보 등 클린 환경 감시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