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경열)에서는 지난달 30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여 음식을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하여 밑반찬을 만들기 행사를 하고 직접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경열)에서는 지난달 30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여 음식을 마련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하여 밑반찬을 만들기 행사를 하고 직접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