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9일 버스승차대 이용 주민들을 위해 직원 10여명 참여한 가운데 일주도로변과 표선리 시가지내 버스승차대 24개소, 48개 도로변 화분에 팬지꽃 3,000여 본을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