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오라동위원회(위원장 백성철)는 오늘 13일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의 관문인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터미널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등 공공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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