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 새마을부녀회 회장 강길순 , 통장협의회 회장 고찬현 )에서는 2012년 11월22일 노형동 일대에서 회원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와 더불어 민관합동 야간 불법 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노형동은 앞으로도 계속 클린하우스내의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를 집중감시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을 홍보하여“클린제주,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