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대천동 클린환경감시단(단장 이경선)은 지난 22일 단원 10여명이 참가해, 주택가 및 클린하우스에 대하여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계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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