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신엄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숙희)는 최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엄리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 120명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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