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28일 토평동에 위치한 장애 아동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화장지와 간식 등을 제공했고, 이날 제공된 물품은 정방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6개월간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를 통해 마련 한 것이다고 30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