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28일 토평동에 위치한 장애 아동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화장지와 간식 등을 제공했고, 이날 제공된 물품은 정방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6개월간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를 통해 마련 한 것이다고 30일 밝혔다.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28일 토평동에 위치한 장애 아동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화장지와 간식 등을 제공했고, 이날 제공된 물품은 정방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6개월간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를 통해 마련 한 것이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