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금화) 표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핸드메이드 라이프 DIY와 재밌는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연령에 따른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벽걸이 시계 및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와 초등학생을 위한 냅킨아트 다용도 꽂이와 견과류 초코바 만들기를 진행해 청소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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