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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탤런트 성유리(25)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백일사진, 한복차림 돌사진 등 모두 7장이다. 성유리 측은 “엄마와 함께 어릴 적 사진 중 예쁜 걸로 신중하게 골랐다. 사진을 보면 어렸을 적에는 눈이 정말 컸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작아진 것 같다”며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예쁜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고 전했다.
“개인적으로 삐삐머리를 하고 있는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는 말도 덧붙였다.
성유리의 매니지먼트사는 “성유리는 어릴 적에도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했다”며 “현재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도 귀고리와 모자 등을 유행시키며 패션여왕으로 등극했다”고 자랑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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