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오태욱)은 지난 17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본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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