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배선합선이 원인...피해액 5억 5000여만원 오늘(29일) 한림읍 상대리 소재 창진양돈조합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전기배선 합선으로 밝혀졌다.서부소방서에 따르면 6개 돈사중 1개동이 부분소되었으며 사육중이던 돼지 2천백두가 소실되었다.화재는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 추정 피해액은 5억 5000여만으로 집계되었으며 다행히 피해를 당한 주인은 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봉성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늘(29일) 한림읍 상대리 소재 창진양돈조합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전기배선 합선으로 밝혀졌다.서부소방서에 따르면 6개 돈사중 1개동이 부분소되었으며 사육중이던 돼지 2천백두가 소실되었다.화재는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소방서 추정 피해액은 5억 5000여만으로 집계되었으며 다행히 피해를 당한 주인은 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