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51회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대회에서 건입동(동장 박융규) 일반부 수상팀 감독(주민자치위원장 송윤규), 작가(주민자치위원회 감사 김창건), 및 출연자 4인은 (정해순, 정현실, 고원평, 김금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음 상금 전액을 설맞이 불우이웃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